강원 선수단 꿈을 향한 날갯짓 펼쳤다 작성일 05-18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장애학생체전서 금 8·은 17·동 14<br>김도현·전서연·이용재 다관왕 등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5/18/0000181118_001_20260518172811807.jpg" alt="" /><em class="img_desc">▲ 청아중 전서연이 1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 여자 200m 중등부 본선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등극한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 장애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의 무대인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강원 선수단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날갯짓을 펼쳤다.<br><br>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강원 선수단은 금메달 8개와 은메달 17개, 동메달 14개 등 총 3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역도의 김도현(홍천고)은 2년 연속 3관왕, 육상의 전서연(청아중)은 2년 연속 2관왕에 등극했다.<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5/18/0000181118_002_20260518172811869.jpg" alt="" /><em class="img_desc">▲ 청아중 전서연이 1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 여자 200m 중등부 본선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 육상의 이용재(강원명진학교)는 첫 출전임에도 2관왕을 차지했다. 또 농구는 2년 연속 동메달을 획득하며 다시 한번 시상대에 올랐고, 슐런은 출전 선수 전원이 입상에 성공하며 강원 장애인 체육의 미래를 밝혔다.<br><br>이러한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열정에 교육 현장의 헌신까지 더해진 결실로 풀이된다. 육상에서는 시각 장애 선수들을 위해 강원명진학교 교사들이 가이드 러너를 자처해 제자들의 눈과 발이 되는 감동의 레이스를 연출하기도 했다.<br><br>방정기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에서 승패를 떠나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지도자와 보호자들의 헌신에도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더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관련자료 이전 '보플2' 김재현·신재하, 첫 해외 팬미팅 성공적..박준일 지원사격 05-18 다음 근대5종 서창완,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개인전 금메달 기염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