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서창완,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개인전 금메달 기염 작성일 05-18 25 목록 <b>불가리아에서 열린 2026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서 역전 우승<br>2년 만에 월드컵 개인전 금메달 쾌거...전웅태는 18위<br>여자부 결승 진출한 신수민은 8위</b><br> 근대5종 남자 국가대표 서창완(전남도청)이 불가리아에서 열린 2026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개인전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월드컵 개인전 우승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5/18/0003977087_001_20260518172910402.jpg" alt="" /><em class="img_desc">근대5종 대표팀 서창완(전남도청)이 17일(현지 시각) 불가리아에서 열린 2026 국제근대5종연맹 월드컵 2차대회 남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막판 스퍼트로 역전 우승을 하고 있다./대한근대5종연맹 제공</em></span><br> 서창완은 17일(현지 시각) 불가리아 파자르지크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최종 점수 1595점으로 2위 체코의 마테이 루케스(종합 점수 1594점)를 단 1점 차로 따돌리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 예선과 준결승을 안정적으로 통과한 서창완은 결승에서 펜싱 3위(238점), 장애물 8위(314점), 수영 8위(314점)로 5위로 최종 종목인 레이저런(육상+사격)에 돌입했다. 서창완은 레이저런에서 다섯 번째로 출발해 절정의 사격감과 폭발적인 스퍼트로 앞서 출발한 선수들을 차례로 추월했고, 선두로 달리던 마테이 루케스를 막판에 제치며 결승선을 통과해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br><br>우승 후 서창완은 “생각지도 못한 금메달을 따게 되어 믿기지 않는다”며 “올림픽 이후 변화된 장애물 경기에 적응하기 위해 2025시즌에 잘하는 선수들을 보고 배우며 국가대표팀 지도자분들과 잘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왔다”고 밝혔다.<br><br>작년 대표팀을 떠났다가 올 시즌 복귀한 남자부 간판 전웅태(강원체육회)는 이번 대회 18위를 기록했다. 여자부 개인전 결승에 출전한 신수민은 레이저런 도중 선두까지 치고 올라갔지만 뒷심 부족으로 메달 획득에는 실패하며 8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선수단 꿈을 향한 날갯짓 펼쳤다 05-18 다음 진화하는 '효자 외인' 오스틴, LG 첫 MVP도 해낼까?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