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장 후보, 충청U대회에 "무관심의 비극 vs 체육발전 기회" 작성일 05-18 2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쟁책토론회 참석 민주 조상호-국힘 최민호, 평가 극명하게 엇갈려</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8/AKR20260518136400063_01_i_P4_20260518172318639.jpg" alt="" /><em class="img_desc">정책 토론회 참석한 민주당 조상호,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br>[양영석 기자]</em></span><br><br>(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는 18일 체육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체육인·스포츠계 표심을 공략했다.<br><br>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이날 오후 세종시청 강당에서 열린 '제7회 세종 스포츠 포럼'에 참석해 지역 스포츠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br><br> 후보들은 인재 양성을 위해 체육고등학교를 설립하고 국립 체육영재고를 유치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br><br> 또 생활·엘리트 체육 인프라 확충, 관광·마이스 산업과 연계한 스포츠 육성 계획 등의 공약도 대동소이했다.<br><br> 조 후보는 '생활체육 활성화, 스포츠 인재 양성, 스포츠·관광산업 연계' 등 크게 3가지를 지역 스포츠 발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br><br> 세종 호수공원과 고복저수지를 활용해 수상 스포츠를 활성화하고 세종시만이 가진 도시 인프라를 활용해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마라톤대회, BRT 자전거 대회 등 특색있는 대회를 개최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br><br> 최 후보는 '세종보 철거 가능성'을 세종시 수상 스포츠 발전 위협 요소로 지목하며, 수상 스포츠 발전을 위해 금강·세종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 이어 "유보지로 묶인 1생활권 이마트 옆 10만평 규모 부지를 파크골프장, 캠핑장, 야구장 등이 들어설 복합스포츠센터로 개발하겠다"고 공약했다.<br><br> 그러나 내년 개최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U대회)를 바라보는 두 후보의 시선은 극명히 엇갈렸다.<br><br> 조 후보는 최 후보의 세종시장 재임 시절 U대회 폐회식 장소로 활용될 종합운동장 건설 사업이 무산되고 그에 따른 세종시 개최 종목이 줄어든 것에 대해선 "아쉽다"고 평가했다.<br><br> 그는 "세종시 출범 10년이 넘었지만 체육 행정, 선수 부족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굉장히 아쉽다"며 "내년 U대회가 세종 지역에서 정상적으로 개최치 못하게 된 것은 스포츠 행정의 무관심이 가져온 비극"이라고 말했다.<br><br> 이에 반해 최 후보는 U대회를 세종시 체육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회라고 자평했다.<br><br> 최 후보는 "종합체육관이 없어서 수영대회는 못 하게 됐다"면서도 "그러나 대회 본부와 선수촌을 유치했고 폐회식을 여기(세종시)서 개최하기 때문에 사실상 U대회를 세종시에서 개최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8/AKR20260518136400063_02_i_P4_20260518172318645.jpg" alt="" /><em class="img_desc">정책 토론회 참석한 민주당 조상호,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br>[양영석 기자]</em></span><br><br>young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BRI, 알츠하이머병 뇌 부위별 ‘분자 신호 회로도’ 규명 05-18 다음 "올데프 타잔·우찬, 빅뱅 생각나"…태양, 소속사 후배들 지원사격 속 컴백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