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복싱 간판' 신보미레 향해 "아마추어 같아" 조롱하더니 또또 사고쳤다! 실즈, 바움가드너와 정면충돌→신체접촉 까지...보안요원 긴급 개입 작성일 05-18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8/0002247415_001_2026051816500919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한국 여자 복싱계의 간판 신보미레를 향해 "아마추어 같다"고 비판했던 클라레사 실즈가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알리시아 바움가드너와 충돌했고, 현장 보안요원까지 개입하는 장면이 포착됐다.<br><br>복싱 전문 매체 '복싱 인사이더'는 18일(한국시간) "클라레사 실즈와 알리시아 바움가드너가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MVP MMA 1 현장에서 격한 대면 상황을 벌였다. 소셜미디어에 퍼진 영상에는 실즈가 바움가드너의 손을 쳐내는 장면이 담겼다"고 보도했다.<br><br>이날 행사는 제이크 폴의 프로모션 'MVP' 가 주최했고 넷플릭스를 통해 중계됐다. 론다 로우지의 MMA 복귀전이 메인이벤트로 열렸고 상대는 지나 카라노였다. 네이트 디아즈와 마이크 페리의 경기, 프란시스 은가누의 경기 역시 대진에 포함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8/0002247415_002_20260518165009248.jpg" alt="" /></span></div><br><br>그리고 MVP의 최대 규모 대회였던 만큼 실즈와 바움가드너도 모두 현장을 찾았다. 바움가드너는 MVP의 여성 복싱 부문인 MVP 위민과 관련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경기장 안에서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설전을 벌였고 분위기는 곧바로 험악해졌다.<br><br>보도에 따르면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실즈가 바움가드너에게 다가가 말을 주고받은 뒤 바움가드너의 손을 쳐내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주변 사람들과 보안요원들이 개입했다. 다행히 상황은 전면적인 몸싸움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br><br>실즈는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그는 바움가드너가 먼저 공격적인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8/0002247415_003_20260518165009284.jpg" alt="" /></span></div><br><br>실즈는 "나는 앞으로도 정중하게 여자들에게 지옥을 보여줄 것이다"라며 "그 작은 여자가 이미 나를 무시한 뒤 '지금 당장 네 엉덩이를 걷어차겠다'고 말했다. 이제 와서 고상한 척하고 피해자 행세를 한다. 사람들을 위협하고 다닐 수는 없다. 그걸 받아들이고 다시 복수해 봐라"라고 적었다.<br><br>두 선수의 악연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미들급과 슈퍼미들급을 평정한 언디스퓨티드 챔피언 실즈와 통합 슈퍼페더급 타이틀을 보유한 바움가드너는 체급 차이만 약 30파운드(약 13 kg)에 달한다. 현실적으로 맞대결이 성사되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두 사람은 수년째 날 선 신경전을 주고받고 있다.<br><br>실즈는 그동안 바움가드너의 과거 도핑 이슈를 거론하며 경기력 향상 약물 사용 의혹을 제기해왔다. 바움가드너는 SNS를 통해 실즈가 집착이 심하고 불안정하다고 계속 지적해왔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8/0002247415_004_20260518165009326.jpg" alt="" /></span></div><br><br>실제 실즈는 평소 다른 선수들을 향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며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다.<br><br>최근에는 신보미레까지 실즈의 공격 대상이 됐다. 매체는 "실즈는 지난 4월 열린 바움가드너와 신보미레의 경기 내용을 두고 '아마추어 같다'고 혹평했다. 당시 그는 바움가드너뿐 아니라 MVP 위민 소속 다른 선수들을 향해서도 비슷한 비판을 쏟아냈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8/0002247415_005_20260518165009367.jpg" alt="" /></span></div><br><br>두 사람의 체급 차이를 고려하면 실제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그러나 공개 석상에서 충돌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MVP 프로모션이 두 선수의 라이벌리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br><br>사진= Uncrowned, 복싱 인사이더, 론다 로우지 SNS, 복싱 소셜,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제2노조, "긴급조정권 발동 시사한 총리 담화문 유감" 05-18 다음 백석대, 건학 50주년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개막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