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콘텐츠 총괄 이덕재 전무 퇴사···영입 4년 만 작성일 05-1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U+, 2022년 콘텐츠 사업 강화 위해 이 전무 영입 <br>홍범식호 LGU+, 비용 효율화 차원에서 콘텐츠 사업 축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ZR3FUZJ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be7fe059f2c2e67251c411aee760eea368001188115b79dcf39e29aa4f494f" data-idxno="234746" data-type="photo" dmcf-pid="VD5e03u5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덕재 전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 전무. / 사진 = 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777-a6ToU27/20260518162836109botm.jpg" data-org-width="600" dmcf-mid="9GPCeRiP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777-a6ToU27/20260518162836109bo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덕재 전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 전무. / 사진 = 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2d0f58518ded21d4d11e393286d5f73f6fe864b5275725709b42441278764f" dmcf-pid="fw1dp071Rw"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김용수 기자]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사업을 총괄하던 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 전무가 최근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무는 회사가 황현식 전 대표 체제에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영입한 인물이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회사를 떠나게 됐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의 수익성 중심 사업 전략을 펼치며 콘텐츠 사업을 축소한 데 따른 인사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902af863863147562d9a2826f4cd03f7d171928e7e7bee8e14e6b0c9c290b0c" dmcf-pid="4xr7CISrdD" dmcf-ptype="general">1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 CCO인 이덕재 전무가 지난달 LG유플러스를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2년 1월 LG유플러스에 합류한 지 4년 3개월여 만에 회사를 떠난 것이다.</p> <p contents-hash="2d5bfdeda8838e9ddd4bd235324ebecb6987bba2970bbca04842677e30df30ee" dmcf-pid="8MmzhCvmdE" dmcf-ptype="general">이 전무는 30여년간 방송제작과 콘텐츠 사업 전략과 운영 업무를 담당해 온 미디어 전문가다. 그는 LG유플러스 합류 전 tvN 본부장을 거쳐 CJ ENM 미디어 콘텐츠부문 대표, CJ ENM 아메리카 대표를 역임했다. 또 포디리플레이에서 콘텐츠 본부장을 맡아 영상 기술과 결합한 신규 콘텐츠 제작을 주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46fde2853de3f6f168930a21351a8fa576c91e3a5705405175bac408a9cfd8a" dmcf-pid="6RsqlhTsLk" dmcf-ptype="general">황현식 전 LG유플러스 대표가 당시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 전무를 영입해 콘텐츠·플랫폼사업단장 겸 CCO로서 혼합현실(XR), 아이돌Live, 스포츠, 스마트홈트 등을 포괄해 플랫폼 사업을 맡겼다. 특히 전문 인재를 중심으로 제작한 콘텐츠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U+모바일tv'와 인터넷(IP)TV 서비스 'U+tv' 등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겠다는 게 회사의 목표였다.</p> <p contents-hash="b4539eb9d35edc7a8c3c57157846b8372b9a8a197845748618169db8d86db9b4" dmcf-pid="PeOBSlyOic" dmcf-ptype="general">그러나 U+모바일tv가 이용자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가운데, 2024년말 취임한 홍범식 현 LG유플러스 대표가 작년말 조직개편을 통해 콘텐츠 제작 조직 '스튜디오X+U'를 해체하는 등 회사 차원의 콘텐츠 사업 축소 움직임이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5b4a0d72041f8f40ea1ed24ac13fbae95ff01ae716226e82dd2c877cb3be4d7" dmcf-pid="QdIbvSWIeA" dmcf-ptype="general">스튜디오X+U는 회사가 2022년 이 전무 영입 이후 조직개편에서 콘텐츠 사업 강화를 위해 신설한 조직이다.</p> <p contents-hash="0d2aef8cdf1d7273ac1cb5ef75c709f9341feafc758a925cef00bb6f95fab9cc" dmcf-pid="xJCKTvYCMj"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이 전무의 퇴사가 현실화하면서 회사의 콘텐츠 사업은 사실상 시장 철수 수순을 밟게 됐다. 많은 투자 비용을 수반함에도 성공 가능성이 낮은 콘텐츠 사업은 정리하고 인공지능(AI) 투자에 집중하겠다는 홍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5cbeb166cacdffb7441305a4fb1e65cfee3c296437f8148bc8f949960efc27f7" dmcf-pid="yXfmQPRfJN" dmcf-ptype="general">한편 LG유플러스는 기존 U+모바일tv 서비스를 이달말 종료한다. 대신 IPTV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U+tv모바일' 출시를 통해 U+tv 이용 경험을 모바일로 확장하고 콘텐츠 탐색부터 시청까지의 과정을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양, 빅뱅 '코첼라' 이후 단 하루도 못 쉬었다…"정신없이 바빠" 05-18 다음 [정보보호 규제 전환]〈상〉징벌 만능주의 경계해야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