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서창완, 2년 만에 월드컵 개인전 금메달 작성일 05-18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8/0001357094_001_2026051816250993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결승선 통과하는 서창완</strong></span></div> <br> 근대5종 국가대표 서창완(전남도청)이 2년 만에 월드컵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서창완은 불가리아 파자르지크에서 열린 2026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천595점을 따내 마테이 루케시(체코·1천594점)를 1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해 남자부 7위에 올랐던 서창완은 2024년 4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대회 이후 2년 만에 월드컵 개인전 우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br> <br> 특히 파리 올림픽을 끝으로 근대5종 중 승마가 장애물 경기로 바뀐 이후에는 첫 월드컵 입상을 금빛으로 장식했습니다.<br> <br> 서창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해의 첫 국제 대회에서 시상대 맨 위에 서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 <br> 이번 대회 결승에서 서창완은 5번째로 출발한 레이저 런에서 안정적인 사격 이후 스퍼트에 힘입어 앞선 선수들을 추월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 서창완은 UIPM 홈페이지 인터뷰에서 "메달을 생각하지는 않았고 5∼6위 내에 드는 것을 목표로 뒀는데 메달, 그것도 금메달을 따서 정말 놀랍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파리 올림픽 이후 장애물 경기 훈련이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지만, 지난 2년 동안 장애물 경기를 잘하는 선수들을 관찰하고 코치님들과 대화를 나누며 분석해왔다. 그 경험이 쌓이면서 이제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br> <br> 지난해 국가대표팀을 잠시 떠났다가 올 시즌 돌아와 국제 무대 복귀전을 치른 남자부의 간판 전웅태(강원체육회)는 결승을 18위로 마쳤고, 여자부에선 신수민(LH)이 8위에 올랐습니다.<br> <br> (사진=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페이커, 아시안게임 2연속 금 노린다...e스포츠 국가대표 발탁 05-18 다음 [전문]"천세" 외치며 중국 속국 자처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죄송하다"[MD이슈]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