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中 속국이냐?” 비판에…아이유·변우석, 나란히 고개 숙였다 작성일 05-1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2BZXtW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90f70d52f483cce573a6454dcc45585354d391232f9aaf0c5883bc1b5b0235" dmcf-pid="fZvCNacn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변우석(왼쪽)과 아이유가 지난 4월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d/20260518161117202nxvw.jpg" data-org-width="660" dmcf-mid="9ZvCNacn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d/20260518161117202nx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변우석(왼쪽)과 아이유가 지난 4월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3b7fdf8bc9ca676b26439a0847cd7167484505ffbf134af39654e95c03282a" dmcf-pid="45ThjNkLHa"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왜곡 논란 속에 종영한 가운데, 주연 배우인 변우석과 아이유가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며 나란히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c573eec565a0cec2f59ec90eb92e02ede165fda4eab328ec8295adcd9402f788" dmcf-pid="81ylAjEotg" dmcf-ptype="general">18일 방송가에 따르면, 아이유는 드라마 종영일인 지난 16일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고 지금도 마음이 무겁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f03c33441a6eb5e9abdad0a09c8397e8eed605125187873b646ed962a345f286" dmcf-pid="6tWScADgZo"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신 드라마 속 여러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9f715f0e277a414428ac9e874d8a606a139932efa4df090144b4b41e479ba1" dmcf-pid="PFYvkcwaYL"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우리 고유의 역사에 기반한 상상력과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한 작품이었던 만큼 배우로서 더욱 신중하게 대본을 읽고 공부해야 했다”면서 “그러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럽고, 미리 문제의식을 제대로 갖지 못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f61f513ea19109339d2bc70158523953babac63394df94e0b340014c4be4436" dmcf-pid="Q3GTEkrN5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이유는 “소중한 비판과 의견들을 늘 기억하며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철저한 자세로 작품에 임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76beb89901258c0e58f00ff723cc59bef690e3cf5c42d210346e773d7771bd4" dmcf-pid="x0HyDEmjGi" dmcf-ptype="general">아이유에 이어 변우석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작품으로 인해 불편함과 우려를 느끼신 분들께 무거운 마음”이라며 “작품이 촬영되고 연기하는 과정에서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a30b40ff2bc572932d943a4236cc0f06ef057732e488a1b07fdb3a02a51fb2" dmcf-pid="yEoJ294qHJ"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시청자분들의 말씀을 통해 성찰과 반성을 하게 되었고 배우로서 연기 뿐 아니라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맥락까지 더욱 책임감 있게 살펴보고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됐다”며 “더욱 신중하고 깊이 있는 자세로 작품에 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602fcb8260d1026aa68f658186a3e563ccd592aa0970031fcb640048075e814b" dmcf-pid="WDgiV28Btd" dmcf-ptype="general">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5일 방송분에서 극중 배경인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마치 중국의 속국인 것처럼 묘사해 비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ab50ddc7057291347a5d67871140701b4416b0ec02914a2afd01fb8021504171" dmcf-pid="YwanfV6bZe" dmcf-ptype="general">해당 방송분은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변우석)이 새 왕으로 즉위하는 내용을 담았는데, 즉위식에서 신하들이 왕을 향해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萬歲)’ 대신 제후국이 쓰는 ‘천세(千歲)’를 외쳤다. 또 이안대군이 자주국의 황제가 쓰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중국의 신하가 쓰던 구류면류관을 쓴 점 등이 지적됐다.</p> <p contents-hash="db0ac79dc82f64024ecb665a6af63710a472504a90c01339a3d1259b28cea4dd" dmcf-pid="GrNL4fPK1R" dmcf-ptype="general">결국 제작진은 다음 날 공식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올려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승연애4’ 박현지, 이고그룹 전속계약 05-18 다음 빅뱅, 11년 만에 공식 팬클럽 'V.I.P' 6기 모집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