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왕사남’ 흥행 감사하지만 들뜨지 않아, 콧대 높아지면 꼴보기 싫어”(차쥐뿔) 작성일 05-1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oetIOlw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3657849852435f666ff523d40a6940ac9e75e7901410ccdb9b78a1bb2bcbe0" dmcf-pid="0gdFCISr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en/20260518155518131bgiy.jpg" data-org-width="926" dmcf-mid="t7lRz7b0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en/20260518155518131bg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3df3929ee370623b61a936c960709171ace367d3284310fe693ad47a3f41d7" dmcf-pid="phr4FtpX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en/20260518155518346yexa.jpg" data-org-width="926" dmcf-mid="F0s603u5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en/20260518155518346ye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Ulm83FUZy8"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64dec88aac980765f5bbb290081bbc8940837a3304aca22baf27a4efdaf51260" dmcf-pid="uSs603u5v4" dmcf-ptype="general">박지훈이 '왕사남' 흥행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6e11f0e9ce6fc8dc548a613a7d7addf2b6a91ad129ef63cc8a91a1ec7d4ceb0" dmcf-pid="7vOPp071hf" dmcf-ptype="general">5월 15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내 마음속에 즈언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b3d2923e1e1bc2f208336d88ac4d0023e9eedff7ead8ded22605fb2497f61fe7" dmcf-pid="zTIQUpzthV"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유쾌한 분위기 속에 술자리 토크를 갖는 박지훈과 이영지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27408095f919cd599c2c1a2ba9f3708f3abf6e0cfd2021eced27c5797f78bdfb" dmcf-pid="qyCxuUqFC2" dmcf-ptype="general">박지훈은 최근 자신이 단종 역으로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p> <p contents-hash="862e9d835f309e7ee3c671ad6338041979e7d8286e433164b6048183fb4d336d" dmcf-pid="BWhM7uB3v9" dmcf-ptype="general">이날 흥행에 대성공한 소감을 묻자 박지훈은 "사실 작품을 고를 때 작품의 흥행성을 따지진 않는다"고 말문을 연 뒤 "그냥 난 이 일이 즐거워서 하는 거고, '이 작품하면서 뭘 얻을수 있을까? 무슨 에너지, 무슨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하지 잘되고 못되는 걸 안 따진다"며 "그래서 사실 너무 잘된 건 감사하지만 들떠지는 건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기고만장한다면 내 자신을 보기가 너무 꼴보기가 싫은 거다. 내 자신이 너무 싫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1ea910eb9a23adbe7957c6fef559aa9bb2fd6d1166126077437e83de33b7f02" dmcf-pid="bYlRz7b0hK" dmcf-ptype="general">또 가수와 배우 두 분야를 모두 잘해내고 있는 자신이 자랑스러울 법도 하지만 박지훈은 "아니다. 난 그런 성격이 안되는 것 같다. 내 자신이 보기가 싫다. 콧대 높아져 있는 걸 보는 게 싫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059993176117dcf03474ba1a6a3ebf7c64bdfeaad72c41bfb4c7760768310a59" dmcf-pid="KGSeqzKpTb" dmcf-ptype="general">이에 이영지가 "한 번쯤은 칭찬할 수 있지 않냐"고 묻자 박지훈은 "내가 요즘 느끼는 게 좋은 걸 좋다고 내가 느껴야 되는데 못 느끼는 거다. 모르겠다"며 "요즘 순수함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인터뷰를 할 때도 내 자신이 아니라 꾸며낸 어떤 것 같기도 하다. 내가 얻고 싶은, 표현하고 싶은 배우라는 건 뭘까 이런 고민을 많이 하는데 아직 정답을 못 찾았다. 정답이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73b348d2cab30179b4bcf543ce53cf79435739eb721ecf543fddeea39a1d589" dmcf-pid="9U1AP6MVSB" dmcf-ptype="general">이어 박지훈은 "과거의 기억에 잠겨있는 듯한 느낌도 있다. 과거엔 '나 이거 할래, 나 이거 안할래' 이런 게 분명했었다면 지금은 '이거 하면 팬분들이 좋아하시겠지? 이거 하면 다들 좋아해 주시겠지?' 이런 식으로 계산을 하게 된다. 1차원적으로 '나 좋아' 하면 그 안에서 나오는 내 모습은 진짜이지 않나. 좋아서 하는 거니까. 그런데 '이렇게 하면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니까' 이렇게 사람이 변해지더라. 근데 이게 필요하다 생각한다. 어쨌든 좋아하는 분들의 니즈를 맞춰주는 게 서로 티키타카가 되는 행동이라 생각하는데 결국 '내 자신은 어떤 모습을 원하는 거지? 난 뭐지?' 이러면서 정체성을 잃어가는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1a25b11b55221ae1a07e37345840ce2742f27bd285d672cdf62177afca3c60c" dmcf-pid="2utcQPRfSq" dmcf-ptype="general">한편 박지훈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 중이다.</p> <p contents-hash="7aa3db3ef24e4b04b0bb274062244c4387db17e2a9aaf6f15db630bd8731fff9" dmcf-pid="V7FkxQe4vz"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fz3EMxd8y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 고개 숙였다 "역사적 의미 고민 부족, 진심으로 죄송"[공식] 05-18 다음 임영웅, 268주 연속 1위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