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별쌤' 최태성, '대군부인'에 일침 "고증 무시…고증연구소 필요하다" 작성일 05-1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br>"전 세계 이끄는 한류, 격 맞는 시스템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KjUIOlwDm"> <p contents-hash="8dc315612b84553f8d0167dcd14a528bd6816c092eb344c875af069577c1e3df" dmcf-pid="H9AuCISrsr"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한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이 최근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MBC ‘21세기 대군부인’을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cf7e70f7eff94b6a6c699fac91322f136bb6eeced430e1ef57f1401a1fbe8c" dmcf-pid="X2c7hCvm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Edaily/20260518154117399kpcr.jpg" data-org-width="670" dmcf-mid="Yqg3mrIk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Edaily/20260518154117399kp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969fa5db7900845e3eafde346775617181d47594e5135e545ec79162f2ea90" dmcf-pid="ZVkzlhTswD" dmcf-ptype="general"> 18일 최태성은 “지금 우리는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고 있다. 드라마, 영화? 우리만 보는거 아니다. 전 세계인들이 보고 있다”며 “우리의 이미지가 빠르게 전파, 각인되고 있다. 이제는 그 격에 맞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div> <p contents-hash="47841d257a16337112d17754b559fe44fabad0575844399ef4924a360ad2d40d" dmcf-pid="5fEqSlyOwE"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우리는 아직 이 시스템이 없거나, 수공업 수준”이라며 “역사 용어. 복장, 대사. 역사 왜곡 논란이 매번 터지면서도 늘 그 자리”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a451640aae613066b92d0c68d0f0cffe260cbde8b9363e4c7f1d9ad5ca5c084" dmcf-pid="14DBvSWIsk" dmcf-ptype="general">이어 “역사학계도 역사물 고증 연구소 하나 만들어 주기 바란다”며 “제작자들이 고민하지 않고, 고증 연구소에 작품 맡기면 대본, 복장, 세트장 모두를 원스탑으로 안전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연구소”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p> <p contents-hash="8635192fb30363780fc032e32c677c7603731b428a137037cc5ebbaefd348ee1" dmcf-pid="t1xWagAiIc" dmcf-ptype="general">최태성은 역사학계를 존중해 주기 바란다며 “배우들의 출연료는 몇 억을 아낌없이 지불하면서 역사 고증 비용은 몇 십만으로 퉁치려 하시는지, 왜 그리도 아까워하시는지.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서 고증에 드는 시간은 왜 그리도 무시하시는지”라고 쓴소리를 했다.</p> <p contents-hash="9e35a4db3a596d01d67ef3646483e0c70fd2185569578d566562827f2a560643" dmcf-pid="FtMYNacnrA" dmcf-ptype="general">최태성은 “이제 이런 고민을 그만할 때가 된 것 같아 제안을 한번 해 본다. 출연자들도 안심하고 연기에만 몰두해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좋은 역사 드라마 만드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이런 지적을 받으면 맥이 빠지지 않는가”라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55e8732ded1e911e1ec55606ce025d813936d6d83c6312b2a8a3461be347e01" dmcf-pid="3FRGjNkLmj"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왕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즉위식 장면 중 신하들이 자주국이 외치는 ‘만세’가 아닌 제후국이 쓰는 ‘천세’를 외치고, 왕이 자주국 황제가 쓰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중국의 신하가 쓰던 구류면류관을 쓰는 장면들이 등장하면서 ‘역사왜곡’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56c366be47427aa4f1463ad26fa6799bbdb98a8452b219bba274b126df9a000e" dmcf-pid="03eHAjEoON" dmcf-ptype="general">논란이 확산되자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이는 제작진이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사안”이라며 “시청자 여러분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추후 재방송 및 다시보기 서비스(VOD),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 해당 부분의 오디오와 자막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하겠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e66dc5223af1e340a229fcf48e2f02f59cf10729683568a7c0eb2d1c663f103a" dmcf-pid="p0dXcADgra" dmcf-ptype="general">주연 배우인 아이유, 변우석도 SNS을 통해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고 지금도 마음이 참 무겁다”,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맥락까지 더욱 책임감 있게 살펴보고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됐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318da97fbf58973e688c8e8940abad2053a28af15297c33976ef11db19ad67b0" dmcf-pid="UpJZkcwaDg"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거북이 故 터틀맨 뜬다, 벌써 감동+눈물 터질 듯 (히든싱어8) 05-18 다음 노홍철·우찬, 말 안 통해도 춤췄다…인도서 터진 뜻밖 케미('법륜로드')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