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의 게임 후벼파기] 길 잃은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확장 전략 작성일 05-18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원작이 성장세 보였는데…신작은 부진<br>올 들어 ‘던파’ 하락세…IP 확장서 결실 맺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TYlRMJ6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03f2b56e9b5997c551c7b3280bd9119a82a5ee23ccf6b0e7f17b3853bfd82e" dmcf-pid="XyGSeRiP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던전앤파이터 키 비주얼. 넥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dt/20260518154717433bgpt.png" data-org-width="640" dmcf-mid="x0QtcADg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dt/20260518154717433bgp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던전앤파이터 키 비주얼. 넥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3b6148817e5c9aeb8a7183b52e9fc991557c80277b7cf1132681cce0795ed3" dmcf-pid="ZWHvdenQlk" dmcf-ptype="general"><br> 탄탄한 3대 핵심 지식재산(IP) 위에 신규 IP 성과를 더하며 성장을 이어가는 넥슨이 핵심 축 중 하나인 ‘던전앤파이터’(던파) 확장에서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d8b3b4eaef14cc56878abf055b7e4bd9437b25d535bec0d6e7c9bf4a2e5ed57" dmcf-pid="5SyCxQe4lc" dmcf-ptype="general">넥슨은 던파 IP 확장을 통해 단기적인 성과는 창출했지만, 이를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키워내는 데는 실패했다. 20년 된 원작 PC 게임이 던파 IP 매출에서 가장 크게 성장했다는 게 이를 방증한다.</p> <p contents-hash="b2dc997a4fd9939de5e3092e5fc1570a266513a7775a37dfbfb66e04541df489" dmcf-pid="1vWhMxd8vA" dmcf-ptype="general">18일 넥슨 IR 보고서를 종합한 결과, 원작은 지난해 △1분기 60% △2분기 67% △3분기 72% △4분기 등 두 자릿수 성장 등을 달성하며 모든 분기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지난해 개발사 네오플의 파업 장기화 여파로 20주년 대규모 행사까지 취소됐지만, 원작 팬덤에 힘입어 성과를 창출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p> <p contents-hash="8155950fda33fb7bef04123274969163c9487fa37d35ffa47da89587cf51c772" dmcf-pid="tTYlRMJ6Sj" dmcf-ptype="general">하지만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가파르게 하향세를 타면서 이 모든 증가분을 상쇄시켰다는 게 뼈아픈 대목이다. 국내와 중국에서의 던파 모바일 성과가 크게 하락하면서 2025년 던파 IP 매출은 2023년 대비로는 성장했지만, 전년(2024년) 대비로는 감소했다.</p> <p contents-hash="7cc2ce8e38093fcc66d1f932a2bfb4ad3b8e9fe3c7ee08208240a0d0227245f1" dmcf-pid="FyGSeRiPhN" dmcf-ptype="general">지난해 3월 출시된 PC·콘솔 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도 이렇다 할 성과를 기록하지 못하며 던파 모바일 부진에 따른 IP 매출 하락을 이겨내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d326dfb3f2f0399889b75cdf7fba0103e6ab032d22f53255dd5521a236b4d8c" dmcf-pid="3WHvdenQSa" dmcf-ptype="general">이러한 던파 모바일과 카잔의 실패가 넥슨이 던파 IP 확장 전략을 다시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p> <p contents-hash="bbe5435b9f138cd6cd58b2ae274fd6662166cb5a8fabdc6cb36710161ac193b7" dmcf-pid="0YXTJdLxCg" dmcf-ptype="general">IP 확장에서 진통을 겪는 가운데, 올 들어서는 견고했던 원작도 예전같지 않다. 신규 콘텐츠 성적이 내부 기대보다 낮았다. 이 여파로 국내 및 중국에서의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이 같은 하락세는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8a79555ab31b931ec05a03658eaf54c59529a1c909d2ca2d963140591ed1d3b1" dmcf-pid="pGZyiJoMyo" dmcf-ptype="general">넥슨은 핵심 자산인 던파 IP를 회복시키기 위해 회사의 또 다른 핵심인 메이플스토리의 성공 방정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 방식에 따라 개발 중인 신작이 ‘던전앤파이터 키우기’와 ‘던전앤파이터 클래식’이다. 앞서 ‘메이플스토리 키우기’,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통해 확보한 성공 경험을 던파에 적용해 IP 전체의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6742295ed95ade82604bcc16ec7c80bc02d41ff2d18451bd56d0d877ca75c84f" dmcf-pid="UH5WnigRTL" dmcf-ptype="general">이정헌 넥슨일본법인 대표는 지난 3월 31일 자본마켓브리핑(CMB)에서 “PC, 콘솔, 모바일 전반으로의 플랫폼 확장과 장르 다변화 등으로 던파 IP의 성장을 노리고 있다”며 “핵심 베테랑 이용자부터 신규 캐주얼 이용자까지 아우르는 저변 확대를 노리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c3aa76f75db94492acc85c11e515a33520e3a4ddc883840428de3d129abcc30" dmcf-pid="uX1YLnaeSn" dmcf-ptype="general">그러나 메이플스토리의 성공 방법이 던파에서는 실패한다면, 던파 IP 확장은 새 길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941b3b074bf6f9bdd2073c12458813f39672f04e6f97eb2f1f68a315ff25f0" dmcf-pid="7ZtGoLNd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작 ‘던파 키우기’(왼쪽)와 ‘던파 클래식’ 이미지. 넥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dt/20260518154718755uitl.png" data-org-width="640" dmcf-mid="WHnM5ZFY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dt/20260518154718755uit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작 ‘던파 키우기’(왼쪽)와 ‘던파 클래식’ 이미지. 넥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03a08edf54939ea8b4f093b561e1151701da3d376710d26b353f8cef98f9a9" dmcf-pid="z5FHgojJTJ"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3d7d672e3c552878172cb974f1134ca6939a7a3e3d03a1527da111417f01d8" dmcf-pid="q13XagAi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던파 아라드’(왼쪽)와 ‘오버킬’ 이미지. 넥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dt/20260518154720016hkdw.png" data-org-width="640" dmcf-mid="GI5WnigR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dt/20260518154720016hkd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던파 아라드’(왼쪽)와 ‘오버킬’ 이미지. 넥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d50ed21659134b3e3688d6949ae8cc4f1205b36f7966374840ae1dbfb2490c" dmcf-pid="Bt0ZNacnTe" dmcf-ptype="general"><br>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 주도 차세대 ‘K휴머노이드’ 시동···20대 투입해 작업 능력 실증 05-18 다음 “함께 뛰고 함께 웃었다”…평택 송탄애향회, 10주년 맞아 화합의 장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