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입니다" 창단팀에 첫 2관왕 선물+데뷔 첫 개인전 우승의 찰떡 호흡 작성일 05-18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18/0004148101_001_2026051815361126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대회' 혼합 복식 우승을 합작한 NH농협은행 이지아(왼쪽)-부산진구청 김민홍.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연맹 </em></span><br>소프트테니스(정구) 실업연맹전에서 김민홍(부산진구청)과 이지아(NH농협은행)가 생애 첫 기쁨을 누렸다.<br><br>둘은 16일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 코트에서 열린 '2026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대회' 혼합 복식 우승을 합작했다. 결승에서 채종현(제주시청)-김가원(전남도청)을 5-3으로 눌렀다.<br><br>앞서 김민홍-이지아는 4강전에서 황보은(음성군청)-안지혜(문경시청)를 5-1로 제압했다. 결승에서 김민홍-이지아는 접전을 펼친 끝에 이번 대회 마지막 종목 우승을 확정했다.<br><br>김민홍은 전날 남자 복식까지 2관왕에 올랐다. 김민홍은 정영만과 짝을 이뤄 결승에서 순천시청 추문수-윤지환을 세트 스코어 2-1로 제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18/0004148101_002_20260518153611310.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진구청 정영만(왼쪽)-김민홍. 연맹 </em></span><br><br>경기 후 김민홍은 "이지아 선수와 복식조를 이루면서 오랜만에 혼합 복식도 우승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선수 생활 중 대회 2관왕은 처음이라 너무 기분이 좋다"고 활짝 웃었다. 이어 "부산진구청이 지난 3월 창단했는데 전폭적으로 지원해주신 김영욱 구청장님과 이금섭 감독님 등 선수단에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br><br>이지아는 올해 실업팀 입단 뒤 첫 개인 종목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이지아는 "유영동 감독님, 한재원 코치님은 물론 팀원들과 열심히 훈련을 했다"면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강태영 행장님, 이상원 스포츠단장님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br><br>강원도 도계전산정보고 출신인 이지아는 170cm의 장신에 왼손잡이의 유리함까지 갖춘 기대주다. 이지아는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탈락했지만 2030년 도하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지방선거 ‘파크골프’ 공약…여기저기서 핵심 공약으로 05-18 다음 ‘곧 나온다’는 말만 10여년째…스마트 글래스 세상 올까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