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다” 변우석·아이유 ‘대군부인’ 주연들, 모두 고개 숙였다 작성일 05-1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jJdshDp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6bcd9e02367c2001856cf45b360bc9d68103309186afdb8d46a8346993c563" dmcf-pid="zfAiJOlwF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주연 변우석(왼쪽·이안대군 역)과 아이유(성희주 역)가 제작발표회에서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역사 고증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함께 올렸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rtskhan/20260518151717766ctyw.jpg" data-org-width="1200" dmcf-mid="u6EoLhTs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rtskhan/20260518151717766ct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주연 변우석(왼쪽·이안대군 역)과 아이유(성희주 역)가 제작발표회에서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역사 고증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함께 올렸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9b77d8bc47aa87a040a0d5b48a7b162dc25ddb0b4837a1e1bd26fd6cf003ee" dmcf-pid="q4cniISrui" dmcf-ptype="general">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주연 배우인 변우석과 아이유 모두 역사 왜곡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f4d2f55dff9e5a211da4ddb8b871457fb04ce5db6a694d12c581411137be705b" dmcf-pid="B8kLnCvmFJ" dmcf-ptype="general">변우석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작품이 촬영되고 연기하는 과정에서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시청자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4cb81482714fbff7c434216b3bd27c111babf92020b714b2c8f78871f6afb9" dmcf-pid="bWKp0Qe4pd" dmcf-ptype="general">이어 “배우로서 연기뿐 아니라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맥락까지 더욱 책임감 있게 살피고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깊이 새기게 됐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b346cc498a530ceafa653f82edda5d643beb3166c13042af9a5e398029c57035" dmcf-pid="KY9Upxd8Fe" dmcf-ptype="general">아이유 또한 이날 자신의 SNS에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매우 송구하고 마음이 무겁다”며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신 드라마 속 여러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 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41efbd4c9574322ccb053ca8b80974a5c768b5f90247d1458a857182c4f7268" dmcf-pid="9G2uUMJ63R"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우리 고유의 역사에 기반한 상상력과 대한민국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한 작품이었던 만큼 배우로서 더욱 신중하게 대본을 읽고 공부해야 했음에도 그러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럽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c1f8e0f6b76687870a4c7a30b5990354bf665715a10c563859c52614ed396b2" dmcf-pid="2HV7uRiPzM"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지난 1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한 ‘21세기 대군부인’ 단체 관람 행사에서도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실망을 드리거나 미흡한 모습을 보여드린 건 모두 제 부족함 때문”이라며 90도로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9bbbba6c588b219abc12e17afd2ea63a41c7ae671ff9d56bb2883a7ac9bc09c8" dmcf-pid="VXfz7enQpx" dmcf-ptype="general">이미 여러 차례 역사 왜곡 문제가 제기됐던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5일 방송된 11회에서 해당 논란이 더욱더 증폭됐다. 극 중 이안대군이 자주국 군주를 상징하는 ‘십이류면관’이 아닌 황제의 신하인 제후가 쓰는 ‘구류면류관’을 착용했고 신하들은 ‘만세’ 대신 제후국 표현으로 분류되는 ‘천세’를 외쳤다.</p> <p contents-hash="b7965212ab20b3d14bebcb6287aae30d9b4d99265143227bb7d475e0fe5c41ad" dmcf-pid="fZ4qzdLx7Q" dmcf-ptype="general">최종회는 입헌군주제를 폐지한 이안대군과 성희주가 평범한 부부로 살아가는 결말로 마무리됐다. 같은 날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에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dafdabcd9ea06f967c651d31a633a415eac6551c63c4bdd2d2a6fbfd16ff1cf4" dmcf-pid="458BqJoMpP"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신' 별사랑 "러닝 7km 뛰고 임테기 두 줄 봐..입덧에 10kg 쪄" (직격인터뷰) [단독] 05-18 다음 "전남편 새 여자 생길까"…'이혼한 지 3년' 함소원, 미련 못 버렸나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