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심위, 알부민 함량 오인케한 NS홈쇼핑·KT알파 등 법정제재 작성일 05-1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노인층 오인 우려"…위원들 "허위·과장 광고 반복 막아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2kFnCvmAp"> <p contents-hash="b4962d1629f720e470838ef9473c41fbeb606d0ff7e2b757ea2a277e015ff134" dmcf-pid="YVE3LhTsj0"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광고심의소위원회가 일반식품 방송에서 알부민 성분 함량을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게 방송했다며<span> NS홈쇼핑, KT알파쇼핑, W쇼핑에 대해 법정제재 ‘주의’를 의결했다. </span></p> <p contents-hash="c9d9635fb30b00e6ee708a293c852e78a3a8ee04defc477408f237271c6c02db" dmcf-pid="GfD0olyOj3" dmcf-ptype="general">특히 위원들은 노인층을 겨냥한 상품 광고에 대해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더 엄격한 심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143097ad770f15897a762bc7cc1fed9f12f2ba8cb838987c8ba906e23bb353b" dmcf-pid="H4wpgSWIkF" dmcf-ptype="general">18일 광고심의소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일반식품(혼합음료)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 판매 방송을 진행한 NS홈쇼핑·KT알파쇼핑·W쇼핑이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 제5조 제3항을 위반한 소지가 있다고 보고 의견진술 절차를 진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bf18c3420d2c944541eb593104fcbe449aaa889cd5b9366e9797297b38e964" dmcf-pid="X8rUavYCa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ZDNetKorea/20260518151005007jobe.jpg" data-org-width="640" dmcf-mid="yXOzAWXSk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ZDNetKorea/20260518151005007jo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d40a17bb0d082411abd8122d6d9cd1077743e4cc25571f859ee5c2e80c7e04" dmcf-pid="Z6muNTGhc1" dmcf-ptype="general"><strong>실제 함량은 소량...소비자 오인할 수 있어</strong></p> <p contents-hash="5af1f8b3421cab682b1c62abc3a30e27fd3c079e24c9ec2fab2594168d8734cf" dmcf-pid="5Ps7jyHlj5"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방송에서는 '알부민 복합물 90%', '30ml 가운데 2만7000mg' 등의 표현이 반복적으로 사용됐다. 그러나 실제 제품 내 건조난백분말 함량은 0.495% 수준에 불과해 소비자가 알부민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오인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p> <p contents-hash="6ea94289ba596d339d347a9aad3678a39d8bf50d8833fa0e7fec881ce69f6f53" dmcf-pid="1QOzAWXScZ" dmcf-ptype="general">이날 의견진술 자리에서 NS홈쇼핑 측은 “복합 원재료의 특수성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지 못했다”며 “현재는 ‘2만7000mg’, ‘90%’ 같은 복합물 강조 사항을 모두 제외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efb8c41307c1dcf363cb494b6e0ad5ebc18056d2bcc22a9974544cc4ddda5e2" dmcf-pid="tZQIKLNdgX" dmcf-ptype="general">KT알파쇼핑 역시 "알부민 복합물 함량 수치를 광고에서 사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d7227db0b4ad35bb350f6f3a301a195781d84155c2cc4d16ffadb604d5a5576" dmcf-pid="F5xC9ojJjH" dmcf-ptype="general">W쇼핑은 “복합물 함량을 모두 삭제했고, 하위 원재료의 실제 함량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고지하고 있다”며 “혈청 알부민의 역할 같은 건강 정보 전체를 삭제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2cfd5f44807c76ff0c50e74b5eafec2704b509357afe9bcd8ac888850fd0f8c" dmcf-pid="31Mh2gAigG" dmcf-ptype="general"><strong>“노인층 광고 더 엄격해야”</strong></p> <p contents-hash="b3b325a8fd35e407f40a2fae09ddd549db98afe89c06e53ae547ce92ffcfc899" dmcf-pid="0tRlVacngY" dmcf-ptype="general">구종상 위원은 “오한진 박사는 의사인데, 광고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한다”며 “오히려 과장된 내용으로 소비자들에게 비춰지면 개인에게도 손실이고 방송사 신뢰도에도 타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94ab36990f1707d1fa366021f75835cf31adb1a711b16d287e02aab5fdd108" dmcf-pid="pFeSfNkLjW" dmcf-ptype="general">홍미애 위원은 “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광고가 오히려 소비자들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ae8659e5c6fff3dba84432d1cd953dc7185f376a766415618d6c1a8c94e6cd33" dmcf-pid="U3dv4jEojy" dmcf-ptype="general">김일곤 위원은 “이 자막을 제작하면서 이게 잘못된 거라는 걸 알지 않느냐”며 “양심을 가지고 판매를 해야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p> <p contents-hash="f3484251e930ca3a3af41817874752a2a22c36286c745de2132e3d0d40537368" dmcf-pid="u0JT8ADgNT" dmcf-ptype="general">특히 위원들은 홈쇼핑 업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도 짚었다. 최선영 위원은 “홈쇼핑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유행을 만들어내는 주체 같다”며 “제출된 자료를 그대로 수용해서 여과 없이 방송된 게 아닌가라는 인상이 든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홈쇼핑사들은 협력사 제공 자료와 품목제조보고 승인 서류를 기반으로 방송을 진행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421bedaa869f86b1dde364aacfc2c92ae8e7eb56c80ec1772ddee201406dbc52" dmcf-pid="7piy6cwajv" dmcf-ptype="general">위원들 사이에서는 제재 수위를 두고 의견이 갈리기도 했다. 김일곤 위원은 “소비자 입장에서 속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라며 ‘정정·수정 및 중지’ 수준의 중징계를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cfb7d885eb1c2d7b4f5fe1cd36681ff352fda87a72bedff45e32184a189ee06e" dmcf-pid="zUnWPkrNkS" dmcf-ptype="general">반면 다른 위원들은 업체들의 사후 조치와 개선 노력을 고려해 법정제재 중 가장 낮은 수준인 ‘주의’가 적절하다는 의견을 냈다. 해당 안건은 추후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최종 제재 수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34d69ef83de1c6e7b81f705f1eac5ccf2327e4c582b979880fb6c7e39f37b92a" dmcf-pid="quLYQEmjAl"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남편 새 여자 생길까"…'이혼한 지 3년' 함소원, 미련 못 버렸나 05-18 다음 페이커·제우스·케리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합류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