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수록 커지는 선한 영향력…옥스팜 트레일워커 1억7천 모금 작성일 05-18 2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역대 최다 22개 팀·888명 참가…190개 팀 전원 완주 성공</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8/PYH2026051603640006200_P4_20260518151317236.jpg" alt="" /><em class="img_desc">세상을 바꾸는 특별한 도전<br>(인제=연합뉴스) 16일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와 강원 인제군이 개최한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 '옥스팜 트레일워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br>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 코스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행사다. 2026.5.16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em></span><br><br>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와 강원 인제군이 함께 연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지난 주말 2억원에 가까운 기부금을 모으며 성황리에 끝났다.<br><br> 18일 옥스팜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모은 기부금은 총 1억7천여만원이다.<br><br> 9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에는 100㎞, 50㎞, 25㎞ 코스에 역대 최다인 222개 팀 888명이 참가했다,<br><br> 그 결과 190개 팀이 전원 완주에 성공했다.<br><br> 개인 기준 완주율은 84%(750명)를 기록했다.<br><br> 참가자들은 지난 16일 오전 6시 인제문화원을 출발해 박달고치, 자작나무숲길, 정자리마을, 내린천 등 주요 명소를 거치며 완주에 도전했다.<br><br> 전체 1위(혼성팀)는 트레일 러닝 동호회 회원들이 모인 '사군자' 팀으로 15시간 22분 45초 만에 4명 모두 100㎞ 완주에 성공했다.<br><br> 옥스팜코리아 정기후원자가 함께한 'Trailkeepers' 팀은 18시간 12분 27초 기록으로 남성팀 1위를 차지했다.<br><br> 여성팀 1위는 14시간 59분 58초를 기록한 울트라 트레일러닝 몽블랑(UTMB) CCC(이탈리아 Courmayeur·스위스 Champex-Lac·프랑스 Chamonix) 한국 여성 신기록 보유자 김진희 선수가 소속된 '세이브더X파타고니아' 팀이 거머쥐었다.<br><br> 모든 도전팀은 참가비 외에 팀별로 사전 온라인 기부펀딩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금했다.<br><br>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해병대 동기들과 철인 3종 요가 선생님이 함께 도전한 '클린워터' 팀이 가장 많은 약 1천150만원을 모금했다.<br><br><!--naver_news_vod_1--><br><br> 기부금 모금액 1위 팀과 완주기록 분야별 1위 팀은 옥스팜 트레일워커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br><br> 옥스팜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 전액을 전 세계 구호 현장에 전달해 식수·위생 사업뿐 아니라 자립을 위한 생계지원 활동에 사용한다.<br><br> 지경영 옥스팜코리아 대표는 "기부와 나눔을 위해 육체적·정신적 한계를 뛰어넘는 험난한 도전에 나선 모든 참가자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전 세계 구호 현장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8/PYH2026051603670006200_P4_20260518151317241.jpg" alt="" /><em class="img_desc">인제에서 열린 '인생 기부 프로젝트'<br>(인제=연합뉴스) 16일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와 강원 인제군이 개최한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 '옥스팜 트레일워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br>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 코스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행사다. 2026.5.16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em></span><br><br> conany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역사' 송영환·장현주 아시아역도선수권 멀티 메달 05-18 다음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럽다…변명의 여지 無"[전문]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