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 빅타이틀 경쟁에서도 알카라스 추월 작성일 05-18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8/0000013273_001_20260518145711109.jpg" alt="" /><em class="img_desc">알카라스와 시너의 빅 타이틀 비교. ATP</em></span></div><br><br>야닉 시너(이탈리아)가 로마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빅 타이틀' 경쟁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추월했다.<br><br>시너는 포로 이탈리코에서 캐스퍼 루드(노르웨이)를 꺾고 자신의 16번째 '빅 타이틀(그랜드 슬램, ATP 파이널, ATP 마스터스, 올림픽 단식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호주 오픈 이후, 알카라스가 빅타이틀 경쟁에서 15-11로 리드했으나 이후 시너가 인디언 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그리고 로마에서 우승을 거두며,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역사상(1990년 이후) 한 해의 첫 5개 마스터스 왕관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br><br>시너는 9개의 마스터스 1000 대회를 모두 우승하며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를 완성한 역대 두 번째 선수가 되었다. 지난 11월 파리에서도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시너는 마스터스 1000 타이틀 최장 연속 우승 기록(6회)을 연장했다.<br><br>시너는 조코비치(40개), 라파엘 나달(36개), 로저 페더러(28개), 안드레 애거시(17개), 앤디 머레이(14개), 그리고 피트 샘프라스(11개)에 이어, 최소 10개의 마스터스 1000 트로피를 획득한 7번째 선수가 되었다.<br><br>시너는 그가 출전한 4.4개의 토너먼트마다 하나의 빅 타이틀을 차지하게 되었다. 시너 보다 더 좋은 비율로 빅 타이틀을 차지한 선수는 조코비치(3.3), 나달(3.5), 그리고 알카라스(3.9)뿐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춘천, 2027 아시아 주니어·카뎃·파라 태권도선수권 유치 05-18 다음 염승이, '내일도 출근!' 출연 확정…강미나와 자매 호흡 예고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