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실업탁구 최강자로 우뚝…실업탁구챔피언전 3관왕 작성일 05-18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18/0001115912_001_20260518143310537.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거래소 선수단 | 한국거래소 제공</em></span><br><br>한국거래소가 실업탁구에서 남자부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br><br>한국거래소는 18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실업탁구챔피언전 남자단체전 결승에서 산청군청을 3-0으로 꺾고 우승했다.<br><br>한국거래소가 자랑하는 에이스인 임종훈과 오준성이 초반 두 매치와 복식까지 모두 가져왔다.<br><br>한국거래소는 전날은 17일 남자단식과 남자복식도 모두 제패해 3관왕이 됐다. 남자단식에선 안재현(우승)과 오준성(준우승), 김가온(공동 3위)이 1~3위를 모두 휩쓸었고, 남자복식에선 안재현과 임종훈이 힘을 합쳐 우승했다. 안재현은 참가한 모든 종목에서 우승했다.<br><br>한국거래소는 올해 초 종합선수권대회 3관왕(단체전·남자단식·혼합복식)에 올랐던 기세를 올해도 이어가게 됐다.<br><br>이날 여자단식 결승에선 이다경(양산시청)이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을 3-0으로 꺾고 우승했다. 시·군부 소속 선수가 실업챔피언전 여자단식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이다경은 영천여중·고 시절부터 안정적인 수비와 넓은 수비 범위로 주목받던 유망주였다. 2023년 양산시청에 입단하면서 경쟁력을 입증한 이다경은 지난해 국가대표 2군에 선발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번 챔피언전 우승으로 또 하나의 스타 탄생을 기대하게 됐다.<br><br>준우승한 유예린도 이번 대회에서 이나경(안산시청), 백수진(파주시청), 권아현(양산시청) 등 경험 많은 선배들을 꺾고 결승에 오르면서 눈길을 끌었다.<br><br>여자 단체전에선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양산시청을 3-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 복식은 임지수와 이연희(이상 삼성생명)이 심민주와 윤선아(이상 파주시청)을 3-2로 꺾고 우승했다.<br><br>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서울올림픽 기념 브레이킹 K크루 배틀 3000명 현장 찾아 올림픽공원서 성황리 폐막 05-18 다음 ‘쯔양몇끼’ PD “제작비 책정부터 고민”…쯔양 1인 식비가 제작진 5배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