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 브레이킹 K 크루 배틀 성황리 종료 작성일 05-18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홍텐 참가 <br>올림픽공원을 스포츠·문화 이벤트 성지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18/0008951351_001_20260518141716407.jpg" alt="" /><em class="img_desc">체육공단의 서울올림픽기념 브레이킹 K 크루 배틀(체육공단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지난 16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2026 서울올림픽기념 브레이킹 K 크루 배틀'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알렸다. <br><br>체육공단은 브레이킹 종목 저변 확대 및 스포츠 이벤트 산업 활성화는 물론, 올림픽공원을 스포츠·문화 이벤트의 성지로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br><br>체육공단과 한국스포츠레저가 후원하고,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19개 브레이킹 크루와 유·청소년 선수 등 190명이 참가했으며, 3000여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br><br>한국·미국·일본·중국의 4개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크루 배틀(단체전)과 국내 유·청소년의 1대1 배틀(개인전)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수준 높은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경기로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br><br>국내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8대8 크루 배틀 형식으로 진행된 경기가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은메달리스트인 대한민국의 홍텐(Hong10)이 참가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br><br>크루 배틀 우승은 홍텐(Hong10)이 소속된 FlowXL이, 준우승은 Fusion MC, 공동 3위는 BrotherGreen과 Eeight에게 돌아갔다.<br><br>체육공단 관계자는 "브레이킹은 스포츠와 문화가 융합된 미래형 스포츠 콘텐츠"라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브레이킹 저변 확대와 함께 올림픽공원이 국내 스포츠 이벤트의 성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한편 홍텐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브레이킹 역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관련자료 이전 황정미·이수진 선봉 "아시안게임 정구 금메달은 우리가 책임진다!" 05-18 다음 에스파 지젤, 말라도 너무 마른 거 아냐…'뼈말라' 등극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