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모션] 라이벌전 승자는 T1·kt…LCK 선두 경쟁 재점화 작성일 05-1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ExCSuB3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434536954e46a447d5992683a891780eaa5093dbd1f814f2c75c3db0c64355" dmcf-pid="0DMhv7b0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796-pzfp7fF/20260518135835114necm.jpg" data-org-width="640" dmcf-mid="1gG6xDsA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796-pzfp7fF/20260518135835114nec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88938874c75d7b746083c47aac01efe7220314f81500d79d0f000e5bef8470" dmcf-pid="pwRlTzKpyy"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2026 LCK' 정규 시즌 7주차에서 라이벌전 승자가 순위표를 흔들었다. T1은 젠지e스포츠를 꺾으며 3위에 올랐고, kt롤스터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연승을 끊어내며 1위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9379a48c24f1fbb3418b339ba3a173f32c7465145cbe4549599d47307273af5c" dmcf-pid="UreSyq9UWT" dmcf-ptype="general">'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국내 프로리그인 LCK를 주관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 시즌 7주차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주차는 한화생명·젠지·kt·T1 등 상위권 팀의 맞대결이 몰리며 2라운드 최대 분수령으로 꼽혔다.</p> <p contents-hash="78f00bb8d22fef7d963aadf73bfc899e171ba59bc33b89f7dde10c98094b9c8a" dmcf-pid="umdvWB2uvv" dmcf-ptype="general">결과적으로 웃은 쪽은 T1과 kt다. T1은 젠지를 상대로 정규 시즌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고, kt도 한화생명의 연승을 끊어내며 레전드 그룹을 확정했다. BNK 피어엑스도 농심 레드포스를 잡아내며 중하위권 경쟁에 변수를 만들었다.</p> <p contents-hash="293d02ee362ce9860897f3e909085497ac825180e348062aabc8df37846cbb4a" dmcf-pid="7sJTYbV7TS"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T1은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젠지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었다. 1세트를 완패한 T1은 2세트 초반까지 흔들리며 패색이 짙었지만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되찾은 3세트에서는 경기 시작 약 17분 만에 1만 골드 격차를 벌리며 젠지를 압도했다.</p> <p contents-hash="c332067df5999d290269dca931949ef4caea64b0d72fd2bf1812faa166bf06a7" dmcf-pid="zplKVacnTl" dmcf-ptype="general">이번 승리로 T1은 올 시즌 젠지와의 맞대결 성적을 1승1패로 맞췄다. 나아가 7주차 종료 기준 10승4패, 세트 득실 +13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2위 kt와는 1승, 1위 한화생명과는 2승 차다. 2라운드 후반부 결과에 따라 선두권 경쟁 구도에도 변화를 줄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선 셈이다.</p> <p contents-hash="4fdefbd8fc5c1c3ec502e318c1cfdda333912721d13cbfdf8c6c068b91d85e56" dmcf-pid="qUS9fNkLhh" dmcf-ptype="general">젠지는 BNK를 잡으며 T1보다 먼저 10승 고지에 올랐지만 T1전 패배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7주차 종료 기준 젠지는 10승4패, 세트 득실 +12로 4위에 자리했다. T1과 승수는 같지만 세트 득실에서 밀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4c49e41316b9aca611c63c7cbe4e05a7cc1ac9479d21b02f5c5e0b8cad927c" dmcf-pid="Buv24jEo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796-pzfp7fF/20260518135836462vtgd.jpg" data-org-width="640" dmcf-mid="t6W4PkrN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796-pzfp7fF/20260518135836462vtg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98d369c04597083d8b2aed4085d9dfb32fe1fbb806818d6403af1f4796e9c5" dmcf-pid="b7TV8ADgCI"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은 7주차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디플러스 기아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연승 흐름을 이어갔지만 지난 17일 kt전에서 1대2로 패하며 선두 굳히기에 제동이 걸렸다. kt는 한화생명의 연승을 끊어내며 11승3패로 2위를 기록, 추격 구도를 만들었다.</p> <p contents-hash="26802285a677029be833a5750b7392400bce8273c26c4eb31512034d5fea7ca7" dmcf-pid="Kzyf6cwalO" dmcf-ptype="general">kt 입장에서는 이번 승리의 의미가 한층 깊다. 1라운드 막판 한화생명에 패하며 전승 흐름이 꺾였던 kt는 2라운드 맞대결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상위권 구도도 기존 한화생명 독주 흐름에서 한화생명·kt·T1·젠지가 맞물리는 구도로 바뀌었다.</p> <p contents-hash="8a562022f5560fa664abe96a02fdb54794373ffc6e3acbff34ed40ffeae514e1" dmcf-pid="9qW4PkrNWs" dmcf-ptype="general">중하위권에서는 BNK 피어엑스의 승리가 눈길을 끌었다. BNK는 지난 16일 농심 레드포스를 2대0으로 꺾고 7위에 오르며 레전드 그룹 합류 가능성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f9991a4981bbfe507231c830f12b5aec25e8faae151cfa24bcc1af1b95b638cc" dmcf-pid="2BY8QEmjym" dmcf-ptype="general">두 팀의 맞대결은 중하위권 경기임에도 관심을 모았다. BNK와 농심은 지난 4월30일 원거리 딜러 '디아블' 남대근과 '태윤' 김태윤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시즌 중반 이례적인 트레이드 이후 양 팀이 처음 마주한 경기였던 만큼 결과에도 시선이 쏠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155eae37195242a58d715f5181eafd18805b1347d8fe34556bd5ba673c6eb2" dmcf-pid="VbG6xDsA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796-pzfp7fF/20260518135837795pyau.png" data-org-width="640" dmcf-mid="F4G6xDsA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796-pzfp7fF/20260518135837795pyau.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c4bbaf1cf12bec87e22f8eb4fc6420d02e86797fa4fc5311a44862af9a4d08" dmcf-pid="fKHPMwOclw" dmcf-ptype="general">김태윤은 전 소속팀을 상대로 활약하며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POM)에 선정됐다. 경기 후에는 농심 유니폼을 던지고 BNK 로고를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cc0c6e35f72e6e2093b5a6395554dc2b342b9f7d5c08192cf39e9484d2d7ad3a" dmcf-pid="49XQRrIklD" dmcf-ptype="general">해당 패배로 농심은 8연패에 빠졌다. 7주차 종료 기준 4승10패, 세트 득실 -12로 하위권 탈출이 어려워졌다. 트레이드 이후 분위기 전환을 노렸지만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p> <p contents-hash="6fa0c3b81780a54dc1351b290657f0f036d91014300088232740b063e88ae824" dmcf-pid="82ZxemCEhE" dmcf-ptype="general">한편 7주차에는 개인 기록 달성도 이어졌다. T1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은 지난 13일 농심 레드포스전에서 LCK 통산 600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같은 경기에서 바텀 라이너 '페이즈' 김수환은 이번 정규 시즌 첫 펜타킬(전원 처치)을 달성했다.</p> <p contents-hash="fad67a4420c2c870778e214fa14a93fd56b1b602be4a0255e2c0dd67e2f6b447" dmcf-pid="60hb2gAiCk" dmcf-ptype="general">kt 정글러 '커즈' 문우찬은 지난 14일 키움 DRX전 승리로 LCK 통산 400승을 거뒀고, 한화생명 서포터 '딜라이트' 유환중은 15일 디플러스 기아전에서 통산 300승 고지를 밟았다.</p> <p contents-hash="cefaa7c0ee900ace434e9fee307a41e56882b5aab64f047e87adfa805a34b8ed" dmcf-pid="PplKVacnWc" dmcf-ptype="general">정규 시즌 2라운드가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7주차 결과로 상위권 경쟁은 한층 뜨거워졌다. 한화생명이 1위를 지켰지만 kt가 1승 차로 따라붙었고, 그 뒤를 T1·젠지가 바짝 뒤쫓고 있다. 국제 대회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MSI)' 진출팀을 가리는 '로드 투 MSI'가 오는 6월6일 열리는 만큼 남은 2라운드 순위 경쟁의 무게도 더 커질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선민 "88년생, 지드래곤과 동갑"…유재석 "거짓말하지 마" 경악 ('놀뭐') 05-18 다음 한 달에 퇴근 4번…25세 개발자 죽음이 드러낸 화웨이 '늑대문화'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