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좀 차리시옵소서"…'큰별쌤' 최태성, '대군부인'에 쓴소리 작성일 05-1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QPQEmj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b4aa8fd8e23ceec59a19be2b39c537e143836336010bee30b2a6ca3c035b24" dmcf-pid="WrxQxDsA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태성이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에 쓴소리를 남겼다. 출처|최태성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tvnews/20260518131154601dkhz.jpg" data-org-width="900" dmcf-mid="PyI30Qe4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tvnews/20260518131154601dk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태성이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에 쓴소리를 남겼다. 출처|최태성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081fa5c81e08c629ffa80580458860557113f3b018b84053ae8b9429b60c47" dmcf-pid="Y7lhlUqFhB"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에 쓴소리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7d91b9c7d0f2ec7da98b0f1b5664df003a7d6214dcfc9432fa91ef930b95189f" dmcf-pid="GzSlSuB3Cq" dmcf-ptype="general">최태성은 18일 개인 SNS에 “또 역사왜곡 논란. 이쯤 되면 우리는 붕어인가”라고 말문을 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제 정신 좀 차리시옵소서”라는 문구가 담긴 MBC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8cd087382b3a6afb7cb7495d907dc449d4658579ce0cf407c133950b9dfaae60" dmcf-pid="HqvSv7b0Tz" dmcf-ptype="general">또한 제후국에서 쓰는 ‘구류면류관’을 착용한 변우석의 방송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줄이 9개? 황제는 12개다”라고 지적했다. 신하들이 천천세를 외치는 장면에는 “천천세? 황제는 만만세다”라고 꼬집었다. </p> <p contents-hash="33e1673fd6f96bac22a9f19f2b2ac10e962b47d4a76587ef96421a0ef70291be" dmcf-pid="XBTvTzKpC7" dmcf-ptype="general">최태성은 “지금 우리는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고 있다. 드라마, 영화 우리만 보는 거 아니다. 전 세계인들이 보고 있다. 우리의 이미지가 빠르게 전파, 각인되고 있다”며 “이제는 그 격에 맞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우리는 아직 이 시스템이 없거나, 수공업 수준이다. 역사 용어, 복장, 대사. 역사 왜곡 논란이 매번 터지면서도 늘 그 자리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c9befb890091175e120f9bf98118804c1aba96758343e0c1eee0286ed11a8fb5" dmcf-pid="ZbyTyq9Uhu" dmcf-ptype="general">이어 “역사학계를 존중해 주기 바란다. 배우들의 출연료는 몇 억을 아낌없이 지불하면서 역사 고증 비용은 몇십만 원으로 왜 퉁치려 하냐”며 “역사학계도 역사물 고증 연구소 하나 만들어 주기 바란다. 제작자들이 고민하지 않고 고증 연구소에 작품을 맡기면 대본, 복장, 세트장 모두를 원스톱으로 안전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연구소 말이다”라고 제안했다. </p> <p contents-hash="70f6f2fa73e0fc3810880c7abf68581d0b39bc4b81e6c35b585b473c4ad949ce" dmcf-pid="5KWyWB2uSU" dmcf-ptype="general">그는 “이런 고민을 그만할 때가 된 것 같아 제안을 한번 해 본다. 좋은 역사 드라마 만드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이런 지적을 받으면 맥이 빠지지 않냐”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13f6984bf7280aabb035a4d113dd62bf24bf7349c7941870ed081dad46be5a" dmcf-pid="19YWYbV7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최태성이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에 쓴소리를 남겼다. 출처|최태성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tvnews/20260518131155917vxyo.jpg" data-org-width="900" dmcf-mid="xzYbKLNd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tvnews/20260518131155917vx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최태성이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에 쓴소리를 남겼다. 출처|최태성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ce40885ddafb4867c49665eb75779a18eeacfcfc9ef2ce5b357f4b9182a7e9" dmcf-pid="t2GYGKfzv0"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왕이 제후국에서 쓰는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 역시 자주국이 쓰는 “만세”가 아니라 제후국이 쓰는 “천세”를 외치는 장면이 등장해 역사 왜곡 논란을 불러왔다. </p> <p contents-hash="df28077e213c9b0016bc0a43af624405491ec667adffb1066d71a9a5d5d1860b" dmcf-pid="FVHGH94qy3"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다음 날 공식 사과하며 “우리나라의 자주적 지위를 훼손한다는 시청자 여러분의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는 제작진이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사안”이라고 잘못을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762078eb4fcfd5b349b16991df2f96431241caf20e2b04a80ba7136346f501d0" dmcf-pid="3fXHX28BvF" dmcf-ptype="general">지난달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장 또한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고증에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p> <p contents-hash="67ec50cec24251197cd11af358c2f02189662d2a8bb88829d4c7c4da7cfbf174" dmcf-pid="04ZXZV6bCt" dmcf-ptype="general">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대체 역사물이 나오는 것은 좋다. 다만 좀 더 정교하게 접근하면 세련되고 멋진 작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궁궐 전각에 난 불을 끄는 장면, 어린 국왕 대신 작은아버지인 이안대군이 실권을 쥐고 있는 설정, 호칭과 의복 등에서 잘못된 대목을 짚었다. </p> <p contents-hash="e8a8a79b1e1c42e34b74d0615c18ceb36991b894f086a2ac7b35f67842d93d2f" dmcf-pid="p85Z5fPKv1" dmcf-ptype="general">한편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화는 시청률 13.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16일 막을 내렸다.</p> <p contents-hash="3961c134b1f7b3e73b7a70fdca4134fe3a13ffed7c2a81daadb8addc8840ac2b" dmcf-pid="U61514Q9C5"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오십프로’ 감독 원픽이었다 “대본 단계부터 염두” 05-18 다음 ‘봉주르빵집’ 김희애, ‘특급’ 홀 서비스로 웃음·감동 선사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