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분쟁 휩싸인 '신의악단' 제작사 "공동제작 주장, 인정할 수 없어" 작성일 05-1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신의악단' 제작사, 18일 공식 입장 발표<br>공동제작자 인정 여부 놓고 법적 공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N1UgSWIR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029dd8cde9c307fa30b4077b4a841a34fdb7663f3ef4b3dc07c1107563ea06" dmcf-pid="9jtuavYC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신의악단' 측이 제작 과정에서 권리 문제로 법적 분쟁을 이어가는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스튜디오타겟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hankooki/20260518131517518rgvc.jpg" data-org-width="640" dmcf-mid="bqBfm10H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hankooki/20260518131517518rg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신의악단' 측이 제작 과정에서 권리 문제로 법적 분쟁을 이어가는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스튜디오타겟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e96b9aa23dc3c0a4c7002e4a3ee854728402899a34dec481e30cdbd16b585a" dmcf-pid="2AF7NTGhi6" dmcf-ptype="general">영화 '신의악단' 제작사가 최근 불거진 법적 분쟁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d7b605aa430093acc5c835701f57915c55135f08e47acb48c7f87d227fc58ee" dmcf-pid="Vc3zjyHld8" dmcf-ptype="general">18일 제작사 스튜디오 타겟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 제작 과정에서 상위 프로듀서 자격으로 용역을 수행한 A씨가 공동제작자 지위에 있다고 주장하며 지위 확인 및 지분 정산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며 "극장 상영 수익금 일부인 5억 원에 대해서도 채권가압류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e9c5ea477ca5310520b072a91e26c0e824a1af8bad85a78230f0e2d67140ddb" dmcf-pid="fk0qAWXSe4" dmcf-ptype="general">제작사 측은 "A씨에게는 역할에 상응하는 용역 대가와 추가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었다"며 "A씨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영화 흥행 이후 공동제작자 지위를 주장하며 추가 정산과 작품 권리를 요구했고, 이로 인해 법적 다툼이 벌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충분한 근거 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법무법인을 통해 대응 중"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546d5aa5d6bf9b7fe4d393608750a5d51eb97394981d5af80dcd0df85442e92" dmcf-pid="4EpBcYZvMf" dmcf-ptype="general">A씨의 공동제작자 주장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스튜디오 타겟은 "저작권법상 영상제작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영화 제작 전반을 기획하고 각종 내·외부 계약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A씨는 제작비 조달, 손익 귀속, 최종 의사 결정 등 어느 측면에서도 책임을 지는 주체가 아니었기 때문에 영상제작자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eccf40870ecf0702ee0e3ce7300ff974679fe862a0b392d3780664b152336aca" dmcf-pid="8Vrh9ojJiV" dmcf-ptype="general">스튜디오 타겟은 단독제작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신의악단'이 흥행에 실패했다면 그로 인한 경제적 법적 책임은 스튜디오에게 돌아왔을 것"이라며 "A씨는 자신이 시나리오 기획부터 개발 완성 단계 등 제작 전반에 깊숙이 참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부당한 요구를 했다. 영화제작사로서 역할을 하지 않은 A씨에게 그러한 지위를 인정할 수 없고 요구를 거부하자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진행 중인 사안의 특성상 구체적 사실은 재판에서 충실히 소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0b649b2f5fa5351b1655fec2da0b45aa9b8921f8bae16014536527c836556dc9" dmcf-pid="6fml2gAiL2" dmcf-ptype="general">이날 불거진 가수 임영웅의 곡 '사랑은 늘 도망가' 무단 사용 논란과 관련해서는 "A씨가 당사에 '음원 권리자 측과 친분이 있어 사용 허락이 완료됐다'고 명시적으로 안내했다"며 "하지만 최근 음원 사용을 허락한 사실이 없다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CCM 곡들 역시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제작사가 아닌 A씨 개인 명의로 사용 승인 절차가 진행됐다는 점도 확인했다"면서 "당사는 음원 관리자들에게 직접 사과의 뜻을 전하고 적절한 협의를 진행하기 위해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eb029446a35bbc1dda69c8c21a5b0e4e578bd07197fa357b7ae5d6b5bfae0eec" dmcf-pid="P4sSVacnJ9"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4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신의악단' 극장 상영 수익 정산금 일부에 대한 채권가압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배급사 CJ CGV는 일정 범위 내에서 스튜디오 타겟에 대한 정산금 지급을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982f090d96a4725ee398b81587cbcffdc3647cbc4de4531b7588f65ae08b1688" dmcf-pid="Q8OvfNkLnK" dmcf-ptype="general">한편 '신의악단'은 북한에서 외화벌이를 목적으로 가짜 찬양단이 만들어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고, 장기 흥행에도 성공한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c1703d44c2979638953eab7a73b0e47245066ab969a8ead2647c8d514e2f7c3c" dmcf-pid="x6IT4jEonb"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법도박 연예인 명단 폭로할 것"…MC몽, 각종 의혹 속 라방 예고 05-18 다음 송혜교, 바닥에 앉았다가 누웠다가‥화보 촬영 비하인드도 고혹적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