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역전극’ 서창완, 근대5종 월드컵 2차 대회 금메달 ‘쾌거’…“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SS시선집중] 작성일 05-18 3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서창완, 월드컵 2차 대회 금메달<br>레이저런 5번째 출발→역전 드라마<br>“메달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18/0001241047_001_20260518124221405.jpg" alt="" /></span></td></tr><tr><td>근대5종 대표팀 서창완이 국제근대5종연맹 2026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근대5종연맹</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근대5종 국가대표 서창완(29·전남도청)이 불가리아 파자르지크에서 열린‘국제근대5종연맹(UIPM) 2026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개인전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서창완은 예선과 준결승을 안정적으로 통과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이어진 결승 무대에서도 펜싱 3위(238점), 장애물 8위(314점), 수영 8위(314점)를 기록하며 상위권 5위의 성적으로 마지막 레이저런(육상+사격) 경기에 돌입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18/0001241047_002_20260518124221451.jpg" alt="" /></span></td></tr><tr><td>근대5종 대표팀 서창완이 국제근대5종연맹 2026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근대5종연맹</td></tr></table><br>이번 우승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레이저런이었다. 선두에 이어 5번째로 출발선에 선 서창완은 안정적인 사격과 폭발적인 스퍼트를 앞세워 선두권 선수들을 차례로 추월했다.<br><br>특히 시니어 세계 랭킹 2위인 마테이 루케스(체코, 1594점)의 맹렬한 막판 추격을 단 1초 차이로 뿌리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서창완은 루케스를 비롯해 랭킹 4위인 ‘근대5종 강국’ 프랑스의 신예마티스 로샤(3위, 1592점) 등 세계 최상위 랭커들을 완벽하게 제치고 최종 합계 1595점으로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18/0001241047_003_20260518124221635.jpg" alt="" /></span></td></tr><tr><td>근대5종 대표팀 서창완이 국제근대5종연맹 2026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근대5종연맹</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18/0001241047_004_20260518124221684.jpg" alt="" /></span></td></tr><tr><td>근대5종 대표팀 서창완이 국제근대5종연맹 2026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근대5종연맹</td></tr></table><br>시상식 후 서창완은 “메달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고, 그저 스스로 ‘좋은 느낌으로 하자’는 생각만 했다. 이렇게 금메달을 따게 되어 믿기지 않는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새롭게 도입된 장애물 종목에 대해서는 “올림픽 이후 변화된 장애물 경기에 적응하기 위해 2025시즌에 잘하는 선수들을 보고 배웠다“며 ”국가대표팀 지도자분들과 열심히 준비했던 것이 결과로 나온 것 같다"고 공을 돌렸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18/0001241047_005_20260518124221730.jpg" alt="" /></span></td></tr><tr><td>근대5종 대표팀 신수민이 국제근대5종연맹 2026 월드컵 2차 대회 여자부 개인전 레이저런에서 첫 번째 순서로 출발하고 있다. 사진 | 대한근대5종연맹</td></tr></table><br>한편, 여자부 결승에 나선 신수민(LH)은 마지막 레이저런 경기 직전까지 중간 합계 1위에 랭크되어 선두로 출발하는 우수한 기량을 뽐냈으나, 아쉽게도 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다.<br><br>올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인 이번 2차 월드컵에서 값진 금메달 소식을 전한 대한민국 근대5종 국가대표팀은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켜며, 성공적인 시즌 출발을 알렸다.<br><br>서창완의 극적인 역전 우승 순간과 남녀 대표팀의 치열했던 결승전 경기는 국제근대5종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최두호, 산토스에 역전 TKO승…"나와 싸우면 누구든 재밌어진다" 05-18 다음 MC몽, 오늘(18일) 라방 켠다…차가원 관련 입장·불법도박 연예인 폭로 예고[왓IS]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