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에…최태성 "고증 연구소 만들어야" 작성일 05-1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 드라마·영화 세계인이 보고 있어, 격에 맞는 시스템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2yIRrIk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bde9322ebccfe1259e68f9ceddcbe735e5c37aa07fd42f2d206155a4fc27f9" dmcf-pid="08HSiISr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yonhap/20260518122310163mdjn.jpg" data-org-width="842" dmcf-mid="Fr6KTzKp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yonhap/20260518122310163md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f709cf456cfa69d352b151c736c13c48f5082e1cbd70af6a1b4f63479d693c" dmcf-pid="p6XvnCvmtB"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한국사 강사인 최태성이 "역사학계도 역사물 고증 연구소 하나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냈다.</p> <p contents-hash="1aa919f706a0cc9f195d63df77fbfa415c02a889703a532b6a2fbf4c89952edf" dmcf-pid="UPZTLhTs5q" dmcf-ptype="general">최태성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의) 드라마, 영화 우리만 보는 거 아니다. 전 세계인들이 보고 있다"며 "이제는 그 격에 맞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108030766b6994fda5e6944b099383b1b588bcf975d3fcbe1b3cbcb35f8d7b9" dmcf-pid="uQ5yolyOHz" dmcf-ptype="general">그는 "역사 용어, 복장, 대사. 역사 왜곡 논란이 매번 터지면서도 늘 그 자리"라고 지적하며 "배우들의 출연료는 몇억원을 아낌없이 지불하면서 역사 고증 비용은 몇십만원으로 대신하려 하시는지.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서 고증에 드는 시간은 왜 그리도 무시하시는지"라고 역사학계를 존중하길 바란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df7cb7aaa663d56689d1ef43eb4e57fa437bb5e015701dbfce057e07a2c0c32" dmcf-pid="7x1WgSWI17"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 이런 고민을 그만할 때가 된 것 같아 제안을 한 번 해본다"며 대본, 의상, 세트장 등을 한 번에 고증할 수 있는 역사물 고증 연구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4f08bde9765887cffa4f5f99d58b1da0704024d177f99b7e51e6ca7b6dedf53" dmcf-pid="zMtYavYCXu"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종영한 '21세기 대군부인'은 15일 방송한 11화 속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왕 즉위식에서 신하들이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 대신 제후국이 쓰는 '천세'를 외치고, 왕이 자주국의 황제가 쓰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중국의 신하가 쓰던 구류면류관을 쓴 점 등으로 역사를 왜곡했다는 일부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8e95d98f80c6978b8f6933baff3d81fcd1bd0af9dca5ad3e242a738e898cd8e6" dmcf-pid="qRFGNTGhGU"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지적을 수용하며 "추후 재방송 및 주문형 비디오(VOD),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상에서 해당 부분의 오디오와 자막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하겠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8adc4b52b4a287e96305189c703cdf13dd6dbde4fbb351329010dccf78446740" dmcf-pid="Be3HjyHlGp" dmcf-ptype="general">최태성은 유명 한국사 강사로 '벌거벗은 한국사', '다시 갈 지도' 등 다수 방송에 출연 중이다. </p> <p contents-hash="5e8ac33a5a66df0c9cb5652715e422a802ea39c72e0e0b63f5cf9047d2443fb1" dmcf-pid="bd0XAWXSG0" dmcf-ptype="general">그는 '21세기 대군부인' 방영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입헌군주제가 남아있는 가상의 대한민국이라는 드라마 설정을 해설하는 영상도 올렸다.</p> <p contents-hash="0c2bbaaa071fa99e8d43c1707ac8601a0bf1a834123d134d73847b134baf69ef" dmcf-pid="KJpZcYZvG3" dmcf-ptype="general">mari@yna.co.kr</p> <p contents-hash="6b55ffbc6aaf85a3dfe78e330f2ce5e4e40fa94f76b52ce5835a7e0ec0be96be" dmcf-pid="2D4BSuB3Ht"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C몽, 오늘 폭로 방송 예고 “PD수첩 결탁 인물→연예인 모두 공개” 05-18 다음 홍지윤 솔지, 역사적인 한일 대결 끝냈다 “동지애 생겨”(한일가왕전)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