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포츠X문화체육 일잘러' 이정우 전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2027충청유니버시아드 신임 사무총장 선임[오피셜] 작성일 05-18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5/18/2026051801001040400069411_20260518122220635.jpg" alt="" /></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이정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이 2027년 충청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신임 사무총장에 선임됐다. <br><br>조직위는 18일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 신임 사무총장으로 이정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을 선임했다"면서 "18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br><br>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 신임 사무총장은 문체부 미디어정책팀장, 국제체육과장, 체육국장, 문화예술정책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깔끔하고 스마트한 일 처리로 부처 내 선후배의 신망이 두텁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고 유네스코(UNESCO) 시니어 프로그램 스페셜리스트(Senior Program Specialist), 주영한국문화원장을 역임하며 영어와 프랑스어에 능통하고, 국제 무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 2019년 1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주영한국문화원장 시절 축구스타 손흥민, 조소현 등과 함께 K-스포츠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호평받았고, 2024년 파리올림픽 때는 체육국장으로 현장에서 스포츠 외교의 가교 역할을 담당했다. 최근 문체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도 K-컬처를 담당하는 문화예술정책실장으로서 현장과 데이터에 근거한 정확하고 명쾌한 답변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이 신임총장은 향후 경기 운영, 시설 조성, 개·폐회식, 대회 홍보, 국제 협력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2027년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12일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전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br><br>대회 개막이 불과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시점, 조직위 내에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정부, 미디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은다.<br><br>강창희 조직위원장은 "대회를 1년여 앞둔 중요한 시점에 국제·체육·정책 경험을 두루 갖춘 적임자를 선임했다. 남은 준비 과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이정우 신임 사무총장은 "이번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인 만큼, 충청과 대한민국의 문화·스포츠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무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공식] 아이유·변우석도 안 하는 '대군부인' 종영 인터뷰…이재원도 결국 취소 [전문] 05-18 다음 MC몽, 오늘(18일) 긴급 생방송 진행…"차회장 관련 연예인들 폭로"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