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했던 남주가 달라졌다 ‘모자무싸’ 또 자체최고시청률, 막판 뒷심 이끈 구교환 작성일 05-1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O6gSWI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33d7f5dd2dbf99b54ba0635f4f95d2da1018e19b4dd146be0352e8575dc2ad" dmcf-pid="YOIPavYC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모자무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en/20260518120253720fzpn.jpg" data-org-width="650" dmcf-mid="yP8WUMJ6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en/20260518120253720fz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모자무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GICQNTGhhQ"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b3c6ce316d127a370bab58ffe51723315de7c1fd8ff10511601128d9d556bc25" dmcf-pid="HChxjyHlvP" dmcf-ptype="general">구교환이 해냈다.</p> <p contents-hash="ae5570d027c6f6d04e1118890ba06591aaaf9c87e174270aff572c9c86ad03d8" dmcf-pid="XqBIZV6bv6" dmcf-ptype="general">배우 구교환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극본 박해영/이하 ‘모자무싸’)에서 ‘황동만’역으로 열연 중이다.</p> <p contents-hash="7ca052d21a7e05cb34c2d23c107c411d56c209e20f203a473063d092c0d279cc" dmcf-pid="ZBbC5fPKT8" dmcf-ptype="general">지난 5월 16일, 17일 방송된 ‘모자무싸’ 9, 10회에서 동만은 마침내 작품 캐스팅까지 성공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앞서 혜진(강말금 분) 도움으로 오랜 시간 꿈꿔온 감독 데뷔 기회를 잡게 된 동만은 처음 받아보는 축하와 기대 속에 행복해했다. 그러나 들뜬 모습과 달리 그의 내면에는 시작도 전에 실패를 상상하고, 끝내 완주하지 못할까 끊임없이 스스로를 의심하는 불안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같은 동만의 모습은 현실적인 불안과 맞닿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3657bbec2178c8b8c44e14716e75cbefd494b752896000b95a94f08a8171fb5b" dmcf-pid="5bKh14Q9W4" dmcf-ptype="general">동만의 변화 역시 인상적이었다. 과거 고양이를 살리기 위해 사채를 썼던 동만은 사채업자의 전화 한 통에도 흔들리며 불안에 잠식되곤 했지만, 더 이상 도망치지 않고 자신의 작품 속 악인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당당히 맞서 오랜 공포의 고리를 끊어냈다. 동만은 작품을 향한 순수한 열정, 그리고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로 인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리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cd72592fd65589b0eb5c2d1a32d05ae7e26590f4458301e5c0b91921d7734a7c" dmcf-pid="1K9lt8x2hf" dmcf-ptype="general">은아(고윤정 분)와의 서사도 더욱 짙어졌다. 어떻게든 은아의 이름을 시나리오에서 빼려던 재영(김종훈 분)과 달리, “전 그냥 세상에 빵 터트렸으면 좋겠어요. 은아 씨가 어떤 글을 쓰는 사람인지”라고 말하는 동만의 진심 어린 한마디는 은아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울렸다. 서로의 가능성을 누구보다 먼저 알아보고 믿어주는 두 사람의 관계는 서로를 더 단단하게 성장시키는 초록불 연대로 특별한 울림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0bcc5c3f7e295741c19ab546f018eddb0253835934d03c136125fc6ad3870034" dmcf-pid="t92SF6MVSV"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에는 동만의 작품 제작에 더욱 불이 붙었다. 대배우 강식(성동일 분)이 동만 특유의 날것 같은 에너지와 유니크한 감각에 매료돼 출연을 결정한 것. 믿기 힘든 현실 앞에서 기쁨과 벅참, 얼떨떨함이 뒤섞인 동만의 감정은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고, 혜진, 강식, 은아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동만의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졌다.</p> <p contents-hash="2637ed10ed9ba28ac6de2fc6b0dd01081ba1f093c5fdcf5ca52cd07b1499b5be" dmcf-pid="F2Vv3PRfW2" dmcf-ptype="general">이같이 구교환은 복합적인 감정의 결을 촘촘히 직조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다잡고 있다. 불안과 희망이 뒤엉킨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풀어내 ‘황동만’이라는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완성해가고 있는 것. 특히 한 번씩 폭발시키는 감정선은 물론 미묘한 시선의 흔들림, 말끝의 미세한 떨림까지 치밀하게 쌓아 올린 구교환은 인물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고, 툭 던지는 대사, 잔잔한 내레이션 속에도 현실감을 녹여냈다.</p> <p contents-hash="fbf6c84cb168caf143e38302034909884ac8fd57c11f927d8cc293200b0ce678" dmcf-pid="3VfT0Qe4v9" dmcf-ptype="general">한편 '모자무싸'는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5월 17일 방송된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4.3%를 기록,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5dabd159310bdf3d909f69ec8e6016e17db33a06c3c58b1de82272821a69a91b" dmcf-pid="0f4ypxd8SK"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p48WUMJ6C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관 협력으로 공공 클라우드 품질 높인다…대구센터 14개 시스템 통합 MSP 추진 05-18 다음 고윤정, 일본서 2관왕…"주호진 씨, 도만 씨 상 받았어요"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