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가수 내려놓고… 이제 분리수거 하고 버스 탈것” 작성일 05-1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40주년’ 기념 콘서트 마지막 공연<br>“오늘은 슬퍼말고 즐겨줬으면<br>편안하게 딸과 식사하고 싶어<br>내 음악은 여러분곁에 남을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jC5stpX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9a4e09600fd2573b2a5bb124c40fcc3a808efe1ca8aa2783d9d7f80a51b241" dmcf-pid="9Ah1OFUZ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munhwa/20260518114919067yves.jpg" data-org-width="640" dmcf-mid="tOJ4F6MV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munhwa/20260518114919067yve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f27b8078e51e46fa5ab2d3c11c932785cb5785647bcd1b4201d3356e4c2b4f" dmcf-pid="28LmJOlwyl" dmcf-ptype="general">“저는 이제 분리수거를 하고, 버스·지하철을 탈 겁니다.”</p> <p contents-hash="f06794496dd11914e9ea110c64d864aa95c467165dd3396b91d5f7d496267135" dmcf-pid="V6osiISrTh" dmcf-ptype="general">‘가수’를 내려놓고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임재범(64·사진)이 이 같은 소탈한 포부를 밝혔다. 40년 음악 인생의 마침표를 찍으며 그는 울지 않았다. 오히려 눈시울을 붉히며 만류하는 팬들을 향해 “오늘만큼은 슬퍼하기보단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e648a4531835d1e126a8937ac2518eb784e96d29b8d3b083810b8745311dcf09" dmcf-pid="fPgOnCvmhC"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서울 앙코르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투어를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그의 마지막 공연이었다.</p> <p contents-hash="90dd02f17a6aa6c6b90a59d300b635f3b04096829f33115fc4f9c948e95552a1" dmcf-pid="4QaILhTsvI" dmcf-ptype="general">약 3시간에 걸친 이날 공연은 임재범의 40년 노래 인생을 집약적으로 보여줬다. 그에 걸맞게 오프닝곡은 ‘내가 견뎌온 날들’과 ‘이 또한 지나가리라’였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고해’를 부른 후에는 “‘고해’를 또 망쳤네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소중한 사람을 향한 마음을 담은 노래다. 지금도 이 노래에 열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c50af59785d8ce744bc442c2e5418da3867e531893f34c648d9dce0e72a0158d" dmcf-pid="8xNColyOSO" dmcf-ptype="general">은퇴 이유에 대해 그는 “저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간으로 걸어가려는 것”이라면서 “보통 사람의 삶을 살 거다. 분리수거를 하고 버스·지하철도 탈 거다. 편안하게 제 딸 데리고 식사하고 희희낙락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285162e934248276f3281238198aff5abc26044e6e8539476594e81d95080c4" dmcf-pid="6MjhgSWIys" dmcf-ptype="general">지난해 발매한 신곡이자 팬들을 향한 감사를 담은 ‘인사’를 부른 후 손키스를 뒤로 하고 무대 뒤로 사라졌던 그는 이내 다시 무대에 올라 앙코르 무대를 시작했다.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다시 헤어져야만 하는데”(‘이 밤이 지나면’)라면서도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크게 라디오를 켜고’)라고 울부짖는 60대 로커는 “저는 떠나지만 제 음악은 여전히 여러분 곁에 다정하게 남아있을 것”이라며 깊이 허리 숙여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44a2d354b9adb292870a675d47d2990c013367673a72219bcf32d28c3d1603f" dmcf-pid="PRAlavYCvm"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터틀맨 목소리 온다…'히든싱어8', 라이브 실황서 음원 추출 05-18 다음 ‘소리의 마녀’ 한영애, ‘6시간 생방송’ 나선다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