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놀라운 모습 선사할 것"이라더니...'캄보디아 특급' 스롱 128강 탈락 '굴욕'! 김가영·정수빈 나란히 32강행 작성일 05-18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8/0002247401_001_2026051811400793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새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던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첫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조기탈락의 쓴맛을 봤다.<br><br>스롱은  지난 1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128강서  김보경에 21:23(22이닝)으로 접전 끝에 패배했다.<br><br>2025-2026시즌 우승 2회, 준우승 1회를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던 스롱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의 독주를 막아설 대항마로 꼽혔다. 지난 12일 열린 '2026-27시즌 PBA-LPBA투어 미디어데이'서 스롱은 "김가영 선수를 이긴 기억이 있어서 막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요즘 훈련할 때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다. 다음 시즌에는 팬들께서 놀랄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8/0002247401_002_20260518114007990.jpg" alt="" /></span></div><br><br>스롱의 계획은 시즌 첫 걸음부터 꼬였다. 12이닝까지 12:11의 근소한 리드를 이어가던 스롱은 김보경의 상승세에 밀려 13:19로 흐름을 내줬다. 반격에 나선 스롱은 21:22까지 쫓아갔지만, 결국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2005년생' 복병 김보경에게 덜미를 잡혀 1경기 만에 짐을 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8/0002247401_003_20260518114008039.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em></span></div><br><br>지난 시즌 우승 트로피 4개를 수확하며 3년 연속 LPBA 대상을 수상, 시즌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여제' 김가영은 순조롭게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br><br>128강 첫 경기에서 김가영은 김미희를 상대로 13:5로 크게 앞서던 16이닝째 하이런 7점을 터트리며 20:5로 승기를 잡았다. 이후 17이닝에 1점, 18이닝에 4점을 뽑아내 25:10(18이닝)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64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김가영은 64강에서 경기 초반부터 빠르게 승기를 잡았다. 1:0으로 앞선 3이닝에 7점, 4이닝에 5점을 뽑아내 13:0으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김가영은 리드를 빼앗기지 않은 채 25:13(20이닝)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32강에 진출했다. 김가영은 18일 오후 3시 30분 장혜리와 16강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8/0002247401_004_20260518114008083.jpg" alt="" /><em class="img_desc">정수빈</em></span></div><br><br>'차세대 기대주'0 정수빈(NH농협카드)도 무난히 32강에 올랐다. 128강에서 김사랑을 상대로 25:17(25이닝) 승리를 거둔 정수빈은 64강에선 전지우(하이원리조트)를 25:8(16이닝)로 완파하고 32강에 합류했다.<br><br>권발해(에스와이)는 64강에서 김정미를 상대로 애버리지 2.083의 화력을 뿜으며 김정미를 상대로 25:6(12이닝)로 승리하고 32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김진아(하나카드), 김민아, 김보미(이상 NH농협카드), 박정현(하림), 최혜미, 용현지(이상 웰컴저축은행), 서한솔, 김예은(이상 휴온스)도 32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대회 3일 차인 18일에는 오후 12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개막식 이후 오후 1시부터 PBA 128강이 다섯 차례 나눠 진행되며, 오후 3시 30분과 오후 8시 30분에는 LPBA 32강전이 함께 진행된다.<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위원장 수당은 1500만원”…삼전 초기업노조 ‘7만명’ 깨져 05-18 다음 9년 6개월 만에 격투기 복귀전 론다 라우지, 17초 만에 암바로 서브미션 승리 ‘다시 격투기 떠난다’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