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준 맹활약, 버지니아대학교, 2026 NCAA 디비전 1 챔피언 등극 작성일 05-18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8/0000013271_001_20260518113513512.jpg" alt="" /><em class="img_desc">NCAA 우승 트로피를 들고 세리머니하는 김장준 / 버지니아대학교 SNS</em></span></div><br><br>버지니아 대학교가 2026 NCAA(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 테니스 디비전 1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2학년, 김장준이 있었다. 김장준은 이번 대회 파이널 4에서 팀의 3단식 주자로 활약하며 준결승과 결승에서 모두 값진 승리를 따내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br><br>버지니아 대학교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에서 끝난 NCAA 디비전 1 파이널 결승에서 텍사스 대학교를 4-3으로 꺾고 3년 만에 우승 타이틀을 탈환했다.<br><br>이번 대회는 14일부터 8강 토너먼트가 진행됐다. 김장준이 속한 버지니아 대학교는 8강에서 미시시피 주립대학교를 4-1로 꺾었다. 김장준은 복식에서 승리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렸했다.<br><br>16일 준결승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웨이크포레스트 대학교를 4-3으로 제압했다. 김장준은 이 경기에서 루카 파우(웨이크포레스트대학)를 7-5 5-7 6-2 꺾으며 팀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장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종합 전적 2승 3패 중이었던 버지니아 대학교는 김장준의 승리로 3승 3패를 만들었으며, 4단식 주자인 안드레스 산타마르토 호이그가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br><br>17일 결승에서도 김장준의 활약은 이어졌다. 버지니아 대학교는 텍사스 대학을 4-3으로 물리쳤다. 역시 3단식에 출전한 김장준은 세바스티안 에릭슨을 6-1 7-6(9)로 제압했다. 이 경기도 마찬가지로 종합 전적 2승 3패인 상황에서 김장준이 승리하며 3승 3패 동률을 이뤘고, 버지니아 대학교 에이스인 딜런 디트리히가 에이스 매치에서 승리하며 결국 버지니아 대학교가 올해 챔피언에 올랐다.<br><br>김장준은 올해 전미대학테니스협회 랭킹이 114위에 불과했다. 하지만 4강 루카 파우(28위), 결승 세바스티안 에릭슨(35위)를 연달아 잡아내는 업셋으로 팀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비록 최종 MVP는 팀의 에이스 선수인 디트리히에게 돌아갔지만, 김장준의 활약이 없었더라면 버지니아 대학교의 우승은 없었다.<br><br>김장준은 파이널 4, 2승을 포함 이번 시즌을 25승 9패(73.5%)로 마무리했다. 25~26 학사 일정을 모두 마친 김장준은 이번 주말 귀국한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설악산 고지대 재개방 첫 주말 '오픈런'…불법 행위로 몸살 05-18 다음 故 터틀맨, 18년 만에 시청자 곁 돌아온다…전현무 "하늘서 모창 능력자들 보내줘" (‘히든싱어8’)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