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N 레이싱팀, '녹색 지옥' 뉘르부르크링 24시 11년 연속 완주 작성일 05-18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엘란트라 N TCR, TCR 클래스 6년 연속 우승 달성 <br>-N1 컵카 2대, 차세대 2.5T 엔진 내구성 검증 완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5/18/0000077311_001_2026051810591001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현대차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202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11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다.<br><br>현대차는 이번 대회에서 엘란트라 N TCR 1대와 엘란트라 N1 컵카 2대 등 총 3대의 차량을 출전시켜 모두 완주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br><br>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는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다. 총 길이 25.378km의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최대 300m의 고저 차와 약 170개의 코너로 구성돼 있어 '녹색 지옥(The Green Hell)'으로 불린다. 평균 완주율이 60∼70%에 불과할 정도로 극한의 내구성을 요구하는 대회다.<br><br>이번 대회에서 엘란트라 N TCR은 TCR 클래스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TCR 클래스는 배기량 2000cc 미만 전륜 투어링 경주차량이 경쟁하는 부문이다. 현대 N은 이로써 TCR 클래스에서 6년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또한 2016년 첫 출전 이후 11년 연속 완주라는 기록도 세웠다.<br><br>엘란트라 N1 컵카 2대는 차세대 고성능 엔진을 탑재해 SP4T 클래스에 출전했다. 기존 2.0T 엔진 대비 배기량이 높아진 2.5T 터보 엔진 기반으로 두 대 모두 완주에 성공하며 내구성을 검증했다. 이 차량들은 국내 정상급 젊은 선수들이 탑승해 완주에 기여했다.<br><br>현대차는 '현대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선수들에게 뉘르부르크링 24시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경험과 실력을 함께 갖춘 드라이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br><br>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은 "6년 연속 TCR 클래스 우승과 차세대 고성능 엔진의 내구성을 뉘르부르크링에서 입증해 뜻깊다"라며 "현대 N은 검증된 내구성과 성능을 바탕으로 기술적 가치를 공고히 하고, 모터스포츠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현대차의 이번 성과는 고성능 차량의 내구성과 성능을 극한 환경에서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엘란트라 N TCR과 N1 컵카 모두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완주하며 현대차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농구장 크기 소행성, 곧 지구 스친다 [우주로 간다] 05-18 다음 UFC 3연승 최두호, 핏불 콜아웃…"한번 싸우고 싶다"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