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연승 최두호, 핏불 콜아웃…"한번 싸우고 싶다" 작성일 05-18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 17일 산토스 제압 후 핏불 콜아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8/NISI20260518_0002138236_web_20260518103818_2026051811001313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UFC 최두호. (사진=UFC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코리안 킬러' 다니엘 산토스(브라질)를 누르고 UFC 3연승을 달린 가운데, UFC 페더급 랭킹 15위 파트리시우 핏불(브라질)을 콜아웃했다.<br><br>최두호는 지난 17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 코메인 이벤트에서 산토스에게 2라운드 4분 29초에 왼손 보디 펀치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br><br>3연승을 기록한 최두호의 통산 전적은 17승1무4패가 됐다.<br><br>최두호는 경기 후 UFC와의 인터뷰에서 "그냥 내가 운동한 걸 믿었다"며 담담하게 승리 소감을 전했다.<br><br>산토스는 이정영, 유주상을 연파하면서 코리안 킬러란 별명을 얻었는데, 최두호가 이날 설욕했다.<br><br>그는 "내가 맏형으로서 (산토스의) '코리안 킬러'란 별명을 지워버려서 너무 기쁘다"며 "산토스가 근접전으로 싸우고 싶어하는 걸 느꼈고, 그럼 근접전에서 누가 더 센지 보자는 생각이었다. 산토스가 잽을 많이 허용한 뒤 가드가 올라가면서 복부가 비어 보디샷을 날렸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최두호는 "핏불과 한번 싸우고 싶다"며 UFC 페더급 랭킹 15위인 핏불을 콜아웃했다.<br><br>발라토르 두 체급 챔피언 출신인 핏불은 폭발적인 카운터와 타격이 뛰어난 선수로, 지난해 UFC와 계약했다.<br><br>현재까지 UFC 전적은 1승2패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현대차 N 레이싱팀, '녹색 지옥' 뉘르부르크링 24시 11년 연속 완주 05-18 다음 '조코비치보다 7살 어린 나이' 신네르, 사상 두 번째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자국 50년 만의 이탈리아오픈 정상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