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80여 프로 선수 집결”… 황동영, 파쿠르 스피드 챔피언 올라 세계무대 진출 작성일 05-18 2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18/0001241026_001_20260518110420252.jpg" alt="" /></span></td></tr><tr><td>사진 | 국제 파쿠르 대회 Way To The Top 2026.</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 파쿠르 전문 체육관인 ‘언더커버 용인동탄’에서 국제 파쿠르 대회 Way To The Top 2026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br><br>이번 대회는 세계 대회 출전권을 놓고 펼쳐진 아시아 파쿠르 챔피언십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호주, 러시아 등 아시아 각국에서 약 80여 명의 프로 선수들이 참가했다. 특히 스피드(Speed), 스킬(Skill), 스타일(Style) 등 3개 종목 전체 출전 엔트리는 총 150여 건에 달하며, 주최 측은 이번 대회가 역대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 파쿠르 국제 대회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br><br>대회에는 글로벌 파쿠르 씬에서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Dom Tomato 를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화제는 대한민국 황동영 선수의 활약이었다.<br><br>황동영 선수는 강력한 해외 선수들을 꺾고 스피드 부문 챔피언에 오르며 세계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상대적으로 국제 파쿠르 무대에서 불모지에 가까웠던 한국에서 나온 이번 우승은 현장 관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아시아 각국 선수들이 함께 교류하며 하나의 커뮤니티로 연결되는 장이 되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br><br>대회를 총괄한 최규동 운영위원장은 “이번 Way To The Top은 아시아 파쿠르 선수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시작점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더 큰 국제 무대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jckim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보다 7살 어린 나이' 신네르, 사상 두 번째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자국 50년 만의 이탈리아오픈 정상 05-18 다음 "원하는 스펙은 아니지만"…'돌싱N모솔' 조지, 역사 토크 멈추고 직진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