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한국 영화인 최초로 프랑스서 최고 문화 훈장 받았다…"마지막 소원은" 작성일 05-1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IzC94qGn"> <p contents-hash="01a87540bbf6dd559f0cd2f7fc591da3172cda5c18bb4faa866efd2ee882ed47" dmcf-pid="xOCqh28BXi"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154c5e23098b27da48ea222a77661aa24c2015bf7692b966832c30ecce517c" dmcf-pid="y2fD4Olw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욱 감독 / 사진=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10asia/20260518105354557fpob.jpg" data-org-width="1200" dmcf-mid="P9fD4Olw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10asia/20260518105354557fp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욱 감독 / 사진=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6c863b4d318fcab662e68ba1b50d1c869002e2713ee4889200eb4a7e5871cb" dmcf-pid="WV4w8ISrYd" dmcf-ptype="general">영화감독 박찬욱이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등급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Commandeur)'를 받았다. 한국 영화인 최초이자 한국인으로는 네 번째다.</p> <p contents-hash="484cadf3c13f919a3793e1a2e733bbd8d2c694d6d9938cfe1186dba3454bcaee" dmcf-pid="Yf8r6Cvmte"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프랑스 문화부 장관 카트린 페가르로부터 훈장을 전달받았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프랑스 문화부가 1957년 제정한 훈장으로,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슈발리에, 오피시에, 코망되르 세 단계로 나뉘며 코망되르가 최고 등급이다.</p> <p contents-hash="03b510de2812e282f7d74d1c5a38a2005cc1bd9ced825d9d836d3f646fab2594" dmcf-pid="G46mPhTsZR" dmcf-ptype="general">수훈 직후 박 감독은 "나에게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영화를 찍어보는 것,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며 "그것만 남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ba83973b623a82692e22f3fd220cc17cce702b9f1ed2ad84f309dfb4ae2b78c" dmcf-pid="H8PsQlyOGM" dmcf-ptype="general">이어 "어렸을 때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영화는 프랑스 영화였다"며 프랑스 감독 줄리앙 뒤비비에의 영화 '나의 청춘 마리안느'를 언급했다. 또 "사람들이 왜 영화가 폭력적이냐고 물으면 항상 '프랑스 때문이다'라고 답한다"며 특유의 유머를 섞어 현장 분위기를 웃음짓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842f95a31f393d5fff8c8f828894df187d585102554310273a7b16cf2e2ea158" dmcf-pid="X6QOxSWIGx" dmcf-ptype="general">특히 박 감독은 2004년 칸 영화제에서 영화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던 순간을 언급하며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은 사건이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올드보이'는 이미 국내 개봉을 마친 작품이었음에도 경쟁 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c69b56310a3d3a16a76a42a145f678ca813af3ec4f619f7c678eb32926e171fd" dmcf-pid="ZPxIMvYCZQ" dmcf-ptype="general">이후 박 감독은 영화 박쥐로 심사위원상,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과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올해는 한국인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되며 세계 영화계 내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 contents-hash="3116c200af7b5169e05e4cd574ed25a0b048f8cae0a6e10bcea01851e64b24b4" dmcf-pid="5QMCRTGhXP" dmcf-ptype="general">이날 박 감독은 연로한 부모님을 언급하며 "오늘 이 소식이 부모님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프랑스 실존주의와 프랑스 문학에서 받은 영향을 설명하며 "인간과 사회를 냉정하게 관찰하는 시선 역시 프랑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b4c8bbf7fc83ba607d874d62e9c94b34c08bb70d3ce53c50bad7880c59aae96" dmcf-pid="10UnuNkLZ6" dmcf-ptype="general">한편 코망되르 훈장은 앞서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정명훈, 조수미 등이 받은 바 있다.<br>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형님이라고 불러도 되냐" 법륜스님, 노홍철 플러팅에 반응은?[스님과 손님] 05-18 다음 오존, 단독 공연서 완벽한 휴식 선사..독보적 라이브 역량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