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달군 K-브레이킹… 홍텐 앞세운 플로우엑셀 우승 작성일 05-18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일 체육공단 기획 첫 대회 성료<br>4개국 19개 크루·3000여 명 운집<br>"올림픽공원을 스포츠·문화 이벤트 성지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6/05/18/0005288101_001_2026051810542307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올림픽기념 브레이킹 케이(K) 크루 배틀 시상식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2026 서울올림픽기념 브레이킹 K 크루 배틀'이 지난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3000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br><br>이번 대회는 브레이킹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고 올림픽공원을 스포츠·문화 이벤트의 성지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체육공단과 한국스포츠레저가 후원하고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 정상급 선수가 대거 참여했다. 19개 브레이킹 크루와 유·청소년 선수 등 총 190명이 출전해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br><br>대회의 백미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8 대 8 크루 배틀(단체전)이었다. 특히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한국 브레이킹의 간판 ‘홍텐(Hong10)’이 직접 출전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br><br>치열한 배틀 결과, 홍텐이 소속된 ‘플로우엑셀(FlowXL)’이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만원을 거머쥐었다. 준우승은 ‘퓨전엠씨(Fusion MC·상금 400만원)’가 차지했으며, 공동 3위는 ‘브라더그린(BrotherGreen)’과 ‘에이트(Eeight·상금 각 200만원)’에게 돌아갔다. 크루 배틀 외에도 국내 유·청소년 선수들의 1 대 1 개인전 배틀이 함께 열려 한국 브레이킹의 미래를 밝혔다.<br><br>부대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독일 톱티어 그래피티 아티스트가 현장에서 대진표를 그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8개 국내 스포츠 기업이 참여해 혁신 콘텐츠와 제품을 전시하는 등 스포츠 산업 현황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브레이킹은 스포츠와 문화가 융합된 미래형 스포츠 콘텐츠”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올림픽공원이 국내 스포츠 이벤트의 성지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멤버십 결제?" 비번 누르면 큰일나요…피싱메일 주의보 05-18 다음 울버햄튼 황희찬은 도움 기록, PSG 이강인은 부상 털고 복귀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