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욱, 부친상…"나 다시 태어나도 무조건 아빠 아들, 보고싶어" [소셜in] 작성일 05-1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PXJjFUZWz"> <p contents-hash="742ceb411d11b4585b65e47d7aaf56bdbaa7a8d7479abe11481f39aed288ce99" dmcf-pid="tEVIWPRfl7" dmcf-ptype="general">배우 고욱이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아버지를 향해 남긴 편지가 먹먹한 울림을 안기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93d16cc9406144eeb093156a6df7a98f1ba2d4ea793ba861b28a8c34def062" dmcf-pid="FDfCYQe4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iMBC/20260518103517369livg.jpg" data-org-width="1000" dmcf-mid="5AKmv4Q9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iMBC/20260518103517369li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5abf289b6f77792958e6860d9c534b989777c670b25536da7c3c1755436d9b" dmcf-pid="3w4hGxd8SU" dmcf-ptype="general">고욱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아빠 잘 도착했지?"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c6936defbd114235c07dc8b7fe5fa49071291b2d5693ece7124eb3b34839773d" dmcf-pid="0r8lHMJ6yp" dmcf-ptype="general">이날 고욱은 "사람들도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아빠 가는길 다 같이 슬퍼해주고 위로해주셨어. 우리가 계속 같이 살아서 그런지 이 빈 공간이 정말 크게 느껴지네"라며 "아빠가 항상 크게 틀어놓고 보던 TV 소리도 안 들리고 기침 소리도 안 들리고 집은 지금 정말 고요해"라고 말하며, 아버지가 떠난 뒤 마주한 슬프도록 조용한 일상을 덤덤히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0adbf9aacf2e5791bcb11b1ee8e7ae429045040190581fde322746c0c6fa2bd5" dmcf-pid="pm6SXRiPl0" dmcf-ptype="general">이어 "아빠 사진들 보는데 우리가 여행을 엄청 많이 다녔더라고, 사진이 넘쳐나네. 왜 자꾸 미안하고 잘못한 것만 생각나는지 모르겠어. 더 잘할 걸 후회만 자꾸 들어. 미안해"라며 "내 인스타 구경 자주 하니까 이거 하나 올려놓을게. 심심할 때마다 내거 들어와서 구경해줘"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c891cf5c1c51ddbeeaf6512e57a0ec5dbfcfcc76a11eaee93ceeb03e5a56896" dmcf-pid="UsPvZenQS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리고 여태까지 나쁜일 한번 안 하고 착하게 살았으니까 천국에 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아빠 대신 내가 엄마랑 누나 모시고 잘 살게"라며 "나 다시 태어나도 무조건 아빠 아들로 태어날거야. 항상 부족한 아들이라 미안했고 고마웠고 감사했어. 사랑해 진짜 많이 사랑해. 보고싶어"라고 아버지를 향한 영원한 사랑과 사무치는 그리움을 고백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6a0a81ec9f3c071dd7ac0dd3f1df979813f69f9f5d59b3df92ab6874867f3b07" dmcf-pid="uOQT5dLxTF" dmcf-ptype="general">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안타깝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어머니와 누나 잘 보살펴 주세요. 모두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배우님, 가족분들 지켜 주실 거예요" 등 따뜻한 응원과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8f497580a24b47bb9a59faedd7a84c91a8420615df9a42e39d56c6770736a542" dmcf-pid="7TiZUacnSt" dmcf-ptype="general">한편 고욱은 지난 2012년 영화 '댄싱퀸'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아랑 사또전', '다시 첫사랑', '꽃 피어라 달순아', '단짠 오피스', '하나뿐인 내편', '두 번은 없다', '홍천기', '원 더 우먼', '사내맞선', '손해 보기 싫어서' 등에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81e1927eeeac1bad95dead33a6ee3d30f79a6fe9239a4cd432af3d5abf70e0a0" dmcf-pid="zyn5uNkLv1" dmcf-ptype="general">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고욱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집단 식중독 피해자' 노지훈, 6kg 빠진 몸 이끌고 무대 강행 [종합] 05-18 다음 심아론 ‘도돌이표’ 발매…pH-1 지원사격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