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의 첫 칸 초청·연상호의 귀환 '군체', 칸영화제 빛낸 좀비의 밤 작성일 05-1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E3iG5T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5493aa449ebd07315041763bea3db34764a567e44c5e615f92533415fedc7d" dmcf-pid="FZD0nH1y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BSfunE/20260518102403862whid.jpg" data-org-width="602" dmcf-mid="62PnYQe4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BSfunE/20260518102403862whi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959ff5c002cdf87470a89aaede5950ea10e7b1c10ba34346bff892774a1533" dmcf-pid="35wpLXtWvy" dmcf-ptype="general">[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가 칸영화제에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p> <p contents-hash="6c6f1c025e6d1793bca71ed6c380733c08f0fd9d07fe577d1b9e4fe6e7e93c84" dmcf-pid="01rUoZFYhT" dmcf-ptype="general">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군체'는 지난 15일 밤 12시 50분(현지시간)에 시작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p> <p contents-hash="a8acd0e8f96619effb82b719256511b62fbd47520d216419cd8736bbbdc110f3" dmcf-pid="ptmug53GSv" dmcf-ptype="general">'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연상호 감독은 이 작품으로 '부산행' 이후 10년 만에 다시 한번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받았고, 주연 배우인 전지현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칸영화제 공식 초청을 받는 감격을 누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7913504dae2eca729ed834e6816bae43531fc742655e770607f5b422f97638" dmcf-pid="UFs7a10H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BSfunE/20260518102405117bhzc.jpg" data-org-width="602" dmcf-mid="XXrUoZFY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BSfunE/20260518102405117bhz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4336bb054ca95ec19b2f0211e823d744e48aca526a2003a8a5ad741917867d" dmcf-pid="uTaXxSWISl" dmcf-ptype="general">월드 프리미어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해 전 세계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군체' 팀은 앞 영화의 상영이 지연되어 예정 시간을 훌쩍 넘긴 12시 50분에 시작된 레드카펫까지 현장을 둘러싼 채 기다린 팬들에게 진심 어린 팬서비스로 화답했다.</p> <p contents-hash="8b27a61cd35820e8285af5fa5c8728bba5d75d6102c5fd449251515ebe3cbbd2" dmcf-pid="7yNZMvYCWh" dmcf-ptype="general">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인 박찬욱 감독은 하루에도 여러 편의 영화를 봐야 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군체'의 레드카펫에 예고 없이 깜짝 등장했다. 박찬욱 감독은 칸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와 함께 뤼미에르 극장 계단 위에서 한국영화의 후배들이자 동료들인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군체' 팀을 격려하고 응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2055743a04e52d897508ac91fe500dfdb0053b72c47123a375c757e8a123dc" dmcf-pid="zWj5RTGh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BSfunE/20260518102406369oikn.jpg" data-org-width="602" dmcf-mid="5xpnYQe4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BSfunE/20260518102406369oik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98dc054acde09de556c31afc21c42e5ec776f05feb5c53d4ac68ba178fcd09" dmcf-pid="qYA1eyHlyI" dmcf-ptype="general">이어서 상영이 시작되자, 뤼미에르 대극장은 투자배급사와 제작사의 리더 필름이 뜨는 순간부터 시작된 환호, 상영 중 터져 나온 웃음과 탄성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종의 탄생을 최초로 목격한 관객들이 영화 속 인물들과 매 순간 함께 호흡하며 몰입하는 모습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b20d5248df5a2daa7d681dac53d0e74814ae6bf3c1ddb7a05d5cd65d49343f04" dmcf-pid="BGctdWXSvO" dmcf-ptype="general">영화가 끝난 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객석에서는 환호와 함께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특히 상영 종료 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는 7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열렬한 환호에 연상호 감독은 환한 미소로 객석을 향해 감사 인사를 보내며 칸영화제의 관객들과 첫 상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영화를 관람한 배우들 역시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환호에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f478965f98c6b0cf3b77c49ad618eb82d0a1b230819a8611b8b88431f09f5f91" dmcf-pid="bHkFJYZvvs"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꿈에 그리던 칸영화제에서 '군체'를 선보일 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영화를 하는 동안 굉장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라며 소회를 전했고, 이어지는 뜨거운 박수세례에 "메르시 보꾸(대단히 감사합니다)"라며 프랑스어 인사로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f9ec1e1d0281eb74eeb56c262d48650c9055eb530f1e7072c07f7f58996626" dmcf-pid="KXE3iG5T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BSfunE/20260518102407781goln.jpg" data-org-width="602" dmcf-mid="1xLY6Cvm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BSfunE/20260518102407781gol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1174d61c19f7366e39b830cdb800f92be14fc1e23ded2cb9846c6d2545a446" dmcf-pid="9ZD0nH1yyr" dmcf-ptype="general">유수의 영화제와 해외 언론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뉴욕아시안영화제(NYAFF) 회장 Samuel Jamier(사무엘 자미에)는 "'군체'는 좀비에게 새로운 신체적 문법을 도입했으며, 형식적으로 혁신적이고 내장을 울리는 긴장감이 있어 현재 장르 영화에서 유례없는 작품"이라며 극찬했고, NYAFF 25주년을 기념해 '군체'를 북미 프리미어 개막작으로 선정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209d7b11528a98b83f8053cc1e198b8f6de7bb21a111c3dc8d5d9e6bc30365a" dmcf-pid="25wpLXtWhw" dmcf-ptype="general">프랑스 매거진 Trois Couleurs(트루아 쿨뢰르)는 "잘 짜인 이 설정은 스릴러와 호러 장르에 능한 한국 감독 연상호에게, 강렬하고 정교하며 몰입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를 연출할 수 있는 완벽한 틀을 제공한다. 때로는 비디오게임 세계를 연상시키기도 한다"라고 평가했다. 엔터테인먼트 어워드 웹사이트인 Next Best Picture(넥스트 베스트 픽쳐)의 편집자 Matt Neglia(맷 네글리아)는 "처음부터 끝까지 쉴 틈 없는 스릴의 향연, 대단한 장르적 쾌감"이라고 호평했다.</p> <p contents-hash="5baf1f760b7b4f577474f44d0c743b4cd17a04aeb8b8843fd1e4d601142c57fc" dmcf-pid="VByfrzKpvD" dmcf-ptype="general">칸영화제에서 성공적인 월드 프리미어를 마친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국내에 개봉한다.</p> <p contents-hash="8a1ffdb421ef3f675f0711e679e7d8f2f69c53615f32e507c24aed4f4935a6ca" dmcf-pid="fbW4mq9UyE" dmcf-ptype="general">ebada@sbs.co.kr</p> <p contents-hash="a58a060d813726317aa15d08e0fe324273563950139fc88ad98bf8ebf9bf9be6" dmcf-pid="4KY8sB2uCk" dmcf-ptype="general"><사진 = 쇼박스 제공>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713"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이용진, '1박 2일' 합류…이기택 이어 '6인 체제' 완성, 22일 첫 녹화 05-18 다음 데이식스, 케이스포돔 또 달군다…10주년 투어 피날레 공연 확정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