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정, 전국당구대회 6연속 우승…진도아리랑배 제패 작성일 05-18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허정한, 남자부 3쿠션 정상…대회 2관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8/NISI20260518_0002138164_web_20260518101425_2026051810233159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6 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 캐롬 3쿠션 전문선수부 여자부에서 우승한 박세정.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2026.05.17.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여자 3쿠션 박세정(경북당구연맹)이 전국당구대회 6연속 우승을 달성했다.<br><br>박세정은 17일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 캐롬 3쿠션 전문선수부 여자부 결승에서 전정빈(구미고부설방통고)을 20이닝 만에 25-9로 제압했다.<br><br>트로피를 들어 올린 박세정은 대한당구연맹 주최 대회 기준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br><br>동시에 랭킹포인트가 걸린 전국당구대회 기준으로도 지난해 제천시 청풍호배 대회 이후 5연속 우승을 작성하며 남녀 통합 연맹 전국대회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썼다.<br><br>이날 박세정은 하이런 6점을 몰아치며 전정빈을 압도했고, 애버리지 1.250으로 우승을 이뤄냈다.<br><br>박세정은 이번 우승으로 최근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던 아쉬움을 털어냈다.<br><br>그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탈락해 많이 아쉬웠지만,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돼 정말 기쁘다"며 "내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다시 도전해 반드시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고 밝혔다.<br><br>남자부에서는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이 결승에서 최호타(전남당구연맹)를 31이닝 끝에 50-3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허정한은 올해 상반기에만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고, 이번 대회 3쿠션과 1쿠션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공원·습지 조성의 역설… 기후적응이 집값 상승 부른다 05-18 다음 장애학생체전 ‘역도 3관왕’ 경기도 오지윤!...경기도, 가장 많은 234개 메달 획득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