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안 된다? 일할 사람 없어"…장동민 던진 뜨거운 감자 [ST이슈] 작성일 05-1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hqkSfPK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06292b01d4887902c01916aa33b22a9cec19001c37b0a42a748c9b7f4b1707" dmcf-pid="YlBEv4Q9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동민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rtstoday/20260518101514011qelj.jpg" data-org-width="650" dmcf-mid="xP6IXRiP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rtstoday/20260518101514011qe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동민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f4352abf10cd04fbde7dc8fa6d73a21b0562802e22b8b28d6bd753970985bf" dmcf-pid="GSbDT8x2y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취업이 안 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라는 개그맨 장동민의 발언이 사회에 뜨거운 논쟁거리가 됐다.</p> <p contents-hash="4867aded22e485cb207e26e84cc0a750a6c9254343769d603818a54418fe60f1" dmcf-pid="HvKwy6MVWL"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2030 쉬었음 청년을 비판하는 장동민'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논쟁에 불이 붙었다. 해당 게시물은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에 출연한 장동민의 발언 일부를 조명하는 내용이었다.</p> <p contents-hash="86aeb6b3c3cbe69e3354345f736121075316655db1f50e4f836bad5b00aad179" dmcf-pid="XT9rWPRfyn"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장동민은 '쉬었음 청년'과 관련해 "일할 사람이 없다. 취업이 안 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취업 공고내면 지원하는 사람 하나 없다"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PC방 프랜차이즈, 포케 프랜차이즈 대표인 장동민은 "맨날 (이력서) 오는 게 40·50대다. 내가 사업하는 사람 많이 알지 않나. 전부 다 일손이 부족하다고 그런다"라며 청년들이 대기업 사무직만 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a8f7feee7a50e682b61b2be423a8b9771ead89824aae9688507550e6f14452e9" dmcf-pid="ZNHRA3u5Si" dmcf-ptype="general">또한 장동민은 과거와 달리 현재는 퇴근 후에도 연락을 하거나 사생활을 존중하지 않는 분위기가 사라졌다면서 "남의 밑에서 남의 돈 버는 게 쉽겠나. 일하는데 즐거운 사람이 어딨냐"라며 쉬었음 청년 현상을 비판했다.</p> <p contents-hash="98a315e68b964d936787e76a8f8a774bb81639a00c5c92159703ff885f33747d" dmcf-pid="5jXec071WJ" dmcf-ptype="general">이러한 발언은 다양한 누리꾼 반응을 이끌어냈다. </p> <p contents-hash="6d1afa577d64f19508eaa48f3500d44900893825c9e55bc128249a975440251d" dmcf-pid="1AZdkpztCd" dmcf-ptype="general">일각에선 "돈 많이 주는 곳에 안 뽑히는 건, 본인의 가치를 깨닫고 어디든 취업해서 성실히 일해야 하는 거다. 눈만 높아져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게 현실 아니냐" "정말 절박하다면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 "열심히 구직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눈만 높아서 대기업 아니면 안 간다라는 사람들을 꼬집은 내용 아니냐"라며 장동민의 말에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9b32993b1b25d39641cdd6b1de3e517548d0a0623d390c2750a7715c0148fe" dmcf-pid="tc5JEUqF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팅 온 팩트 장동민 / 사진=웨이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rtstoday/20260518101515268dvrj.jpg" data-org-width="600" dmcf-mid="yHnXzADg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rtstoday/20260518101515268dv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팅 온 팩트 장동민 / 사진=웨이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9aba30c40485cbbcbdea8364868a9e0654cf8398f89b365cc8e8ac5096e001" dmcf-pid="Fk1iDuB3lR" dmcf-ptype="general"><br> 반면, 반대 의견으로는 "노동에 맞는 대가여야 일을 하는 거지, 쉬운 일만 하려 한다는 건 틀린 말이다" "중소기업을 후려치려는 게 아니고 처우가 안 좋은 걸 아니까 안 가려 하는 거다. 가더라도 주변에서 '이백충' 이러니 결국 다시 나오게 되는 거다" "지원자가 없다면 그 회사가 블랙기업인 거다"라며 격렬한 반박을 내놓고 있다.</p> <p contents-hash="e0326c6a34368a3eab37df2ff35119c353105ff60c89c4843de067cb3ccbb9c0" dmcf-pid="3Etnw7b0CM" dmcf-ptype="general">사회의 뜨거운 감자를 건드린 이번 발언. 관련 게시물 댓글창에는 저마다의 입장과 생각을 내놓은 댓글들이 몇 백개씩 달리면서 치열한 논쟁이 펼쳐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90ca3e421407347c24daa2a5dd59ecfc60cf6651db729f317f23051cd689b96" dmcf-pid="0DFLrzKpCx" dmcf-ptype="general">실제로도 취업도 구직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는 2022년 223만9000명에서 지난해 264만1000명으로 약18%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30세대 쉬었음 인구는 지난해 70만명을 돌파했다.(국가통계포털 제공) </p> <p contents-hash="d9570be40ad8f1da2a2be45682796365561c2ed3d6cb23372582aed842d2ff64" dmcf-pid="pw3omq9UWQ" dmcf-ptype="general">이들은 중소기업 및 임시·일용직 일자리에서 일탈한 후 쉬었음 인구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학력자의 증가세도 보인다. 대졸 이상 쉬었음 청년은 2023년 15만3000명에서 2024년 17만4000명, 2025년에는 17만9000명으로 계속해 증가했다.</p> <p contents-hash="57a116e1c55ec78842e60dab590207102bc86be141ba4e438f6b7aaf6778d637" dmcf-pid="Ur0gsB2uhP" dmcf-ptype="general">청년들이 쉬었음 상태가 되는 가장 큰 원인은 '일자리 질' 문제다. 청년층(15~29세) 34.1%가 '원하는 일자를 찾기 어려움'을 구직 포기 이유로 꼽았다.</p> <p contents-hash="d8746d06908d2b21cc308e36993189e0df0e39323704a0b07bf23bcf78bc8d16" dmcf-pid="umpaObV7l6" dmcf-ptype="general">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월평균 소득이 2배에 달하고, 신규가 아닌 경력직만 채용하는 채용방식의 변화 등이 구직자과 구인자의 '동상이몽'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64a2a7088b609731be3cd3737a92f49e3c151527979aeb4f7916a85d46284a2" dmcf-pid="70dYUacnT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윤정X구교환 ‘모자무싸’, 시청률 4% 돌파…성동일과 계약 성사 05-18 다음 보이넥스트도어, 선공개곡 ‘똑똑똑’으로 정규 1집 예열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