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선 전지현… “귀하고 감사한 시간” 작성일 05-1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군체’ 상영되는 순간 감격<br>연상호 감독 덕에 꿈 이뤘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8INtpX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8de5f10dce484697f666ecfee2839e76d1f0bfa02c60108c676cf82b13fce8" dmcf-pid="Pr6CjFUZ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6일(현지시간) 영화 ‘군체’ 공식 상영 전 레드카펫에 선 전지현(왼쪽 네 번째). 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munhwa/20260518094518591rmay.jpg" data-org-width="640" dmcf-mid="8peyw7b0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munhwa/20260518094518591rm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6일(현지시간) 영화 ‘군체’ 공식 상영 전 레드카펫에 선 전지현(왼쪽 네 번째). 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dca1893e5494413e61bb92b33f76edb1a07b281355b2796df4dfd6265dce72" dmcf-pid="QmPhA3u5Cd" dmcf-ptype="general">“귀하고 감사한 시간입니다.”</p> <p contents-hash="70530af7308173742797c58add661d5fc9fb67161a4566bdfe99087e29a7f705" dmcf-pid="x6XRKDsAye" dmcf-ptype="general">배우 전지현이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로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974580111b3d1c1be5d9e69927c66bfa67fa0b732f501ba821d0cd68954503ed" dmcf-pid="ySJYmq9UvR" dmcf-ptype="general">전지현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군체’ 상영회에 참석했다. 이 작품은 지난 12일 개막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최초 공개됐다. 이날 하얀색 롱드레스를 입고 맵시를 뽐낸 전지현은 상영 다음 날 한국 취재진과 만나 “여배우들은 나이 들면서 기회가 많이 없어질 거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시간이 정말 귀하고 또 감사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e9f0929d5718ba6ee078e3488539157b071955ce225a792f5a91595315bf39" dmcf-pid="WviGsB2ulM" dmcf-ptype="general">데뷔 30년 차인 전지현이 출연작으로 공식 초청을 밟아 칸에 입성한 건 처음이다. 상영을 마친 직후에는 ‘군체’ 팀을 향해 약 7분간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군체’가 상영되는 순간 감격했다”고 운을 뗀 전지현은 “연상호 감독님 덕분에 모든 영화인의 꿈이라고 할 수 있는 칸에 와서 너무 좋다. 더욱 감사하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감독님께 무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3d561986f789eca0a323d5f9b7eba4d199da39c96139e8cb698b11d5d7ffff01" dmcf-pid="YTnHObV7Tx" dmcf-ptype="general">‘군체’ 레드카펫 행사 때는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찬욱 감독이 ‘군체’ 팀을 마중 나와 환영의 뜻을 전했다. 전지현은 박 감독과 가볍게 포옹을 나눴다. 그는 “박찬욱 감독이 날 안아주시다니…. 아는 척을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든든하다”면서 “박찬욱 감독님이 연상호 감독님에게 ‘대단하다’고 말을 해줬다. ‘연상호 정말 대단하다. 고생했다’고 하시더라”고 두 감독의 대화를 공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aaa01a79b9e1bb67d8b97cafe16d27fb3caa9efb211727748bb3d2997773331" dmcf-pid="GyLXIKfzlQ" dmcf-ptype="general">이어 전지현은 “저는 뒤에서 계속 울컥했다. TV를 보다 보면 예기치 못한 순간에 울컥하고 창피하지 않나. 그런 식의 울컥함이었다”며 “‘기립박수 받으면 어떻게 할 거냐’ ‘누구 한 명 울자’ 이런 식의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자연스럽게 울컥하는 감동이 교차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군체’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한다.</p> <p contents-hash="f44a2d354b9adb292870a675d47d2990c013367673a72219bcf32d28c3d1603f" dmcf-pid="HWoZC94qvP"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용진, ‘1박 2일 시즌4’ 새 멤버 합류 05-18 다음 ‘호프’ 상영 후 7분간 기립박수… “가장 훌륭한 액션영화” 극찬도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