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신유빈 맹위' 女 탁구 포스코인터내셔널, 김나영 앞세워 실업챔피언전 정상 탈환 작성일 05-18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18/0004147855_001_2026051809391007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실업탁구챔피언전' 여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선수단. 포스코인터내셔널 </em></span><br>한국 여자 탁구 강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년 만에 실업탁구챔피언전 단체전 정상을 탈환했다.<br><br>포스코인터내셔널은 17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실업탁구챔피언전'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파주시청을 눌렀다. 매치 스코어 3-0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2024년 이후 2년 만의 정상 등극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3년까지 2년 연속 우승을 거둔 뒤 지난해 연속 우승이 무산된 아쉬움을 털어냈다.<br><br>런던세계선수권에서 맹활약한 에이스 김나영이 우승을 이끌었다. 김나영은 결승 1단식에서 심민주를 3-0으로 완파한 데 이어 3복식에서도 유한나와 짝을 이뤄 심민주-윤선아를 3-1로 눌러 우승을 확정했다. 김나영은 간판 스타 신유빈(대한항공)처럼 중학교 졸업 뒤 곧바로 실업으로 직행해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등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18/0004147855_002_2026051809391012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월 탁구 여자 복식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김나영(오른쪽)-유한나. 5월 현재는 2위를 달리고 있다. 월드테이블테니스 인스타그램 </em></span><br><br>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의 딸인 유예린도 결승 2단식에서 백수진에 3-0 완승을 거두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앞서 4강전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양산시청을 3-0으로 완파했는데 김나영, 유한나가 1, 3단식과 2복식까지 2승씩을 거뒀다.<br><br>포스코인터내셔널 전혜경 감독은 "런던세계선수권대회 이후 힘들 텐데도 수고해준 김나영, 그리고 최근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예린 등 선수들과 코치진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세를 몰아 오는 9월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br><br>이번 대회 돌풍의 주역 파주시청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파주시청은 전날 4강전에서 강호 삼성생명을 꺾는 파란을 일으킨 바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와치텍, 기업신용등급 'AA-' 유지 및 SP 인증 재인증…“IT 통합관제 시장 1위 경쟁력 입증” 05-18 다음 ‘슈퍼보이’ 최두호 역전 TKO승…제2 전성기 열었다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