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프로당구 시즌 첫 대회 32강 진출…스롱, 충격의 128강전 탈락 작성일 05-18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수빈도 32강 순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8/NISI20260518_0002137891_web_20260518082625_2026051808311880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가영(사진=L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다시 한번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br><br>김가영은 17일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128강과 64강전을 차례로 승리했다.<br><br>128강에선 김미희를 상대로 25-10(18이닝)으로 승리한 김가영은 64강에선 김채연을 25-13(20이닝)로 따돌리고 32강전에 올랐다.<br><br>지난 시즌에도 4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최고의 지리에 우뚝 선 김가영은 시즌 전 미디어데이에서 "원하는 대로 된다면 좋겠지만, 항상 생각한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면서 "가능하다면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br><br>지난 시즌 김가영은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과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 이어 월드 챔피언십까지 제패하고 시즌 4승이자 통산 18승을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8/NISI20260518_0002137894_web_20260518082713_2026051808311880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LPBA 정수빈(사진=L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정수빈(NH농협카드)도 32강에 진출했다.<br><br>128강에서 김사랑을 25-17(25이닝)로 제압한 정수빈은 64강에선 전지우(하이원리조트)를 25-8(16이닝)로 완파했다.<br><br>권발해(에스와이)와 김진아(하나카드), 김민아, 김보미(이상 NH농협카드), 박정현(하림), 최혜미, 용현지(이상 웰컴저축은행), 서한솔, 김예은(이상 휴온스)도 32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LPBA 통산 9승의 '강호'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는 128강에서 김보경에 21-23(22이닝)으로 접전 끝에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br><br>한편 대회 3일차인 18일에는 오후 12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개막식 이후 오후 1시부터 PBA 128강이 다섯 차례 나눠 진행되며, 오후 3시30분과 오후 8시30분에는 LPBA 32강전이 함께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가영 또 독주 시동…PBA 개막전 가뿐히 32강 진출 05-18 다음 '역도 요정' 박혜정, 아시아선수권서 은1·동2개 수확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