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는 줄고 몰입은 높아졌다…GIST, 차량 VR 기술 개발 작성일 05-1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포스 맵핑스' 기술 개발…가속·회전 감각을 시각 효과로 변환<br>몰입감 향상·멀미 감소 통계적 유의미 확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MlQlyOW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42eb1a0f3f67e31eaae9f389c596a6edc2bb56797948e9245b2672a4cc3d43" dmcf-pid="GsRSxSWI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융합학과 강유민 박사과정생(왼쪽부터), 강성준 박사과정생, 김광빈 박사과정생, 김승준 교수, (우측 상단 왼쪽부터)아흐메드 엘샤르카위 박사후연구원, 여도현 박사과정생, 김보천 석사. [사진=광주과학기술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779-26fvic8/20260518082510203bquk.jpg" data-org-width="640" dmcf-mid="WOevMvYC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779-26fvic8/20260518082510203bq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융합학과 강유민 박사과정생(왼쪽부터), 강성준 박사과정생, 김광빈 박사과정생, 김승준 교수, (우측 상단 왼쪽부터)아흐메드 엘샤르카위 박사후연구원, 여도현 박사과정생, 김보천 석사. [사진=광주과학기술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16b8f14406528f344dc0d2f6e3ed94b0cb32422b4323135ca440f95308d6a7" dmcf-pid="HOevMvYCWf" dmcf-ptype="general">자동차가 가속하거나 커브를 돌 때 느끼는 물리적 힘을 가상현실(VR) 화면 속 시각 효과로 변환해 멀미를 줄이고 몰입감을 높이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p> <p contents-hash="932f04220a6fc00f1c1946ac247e60d692dd6e3e9ae7d21a62073f992921f84d" dmcf-pid="XIdTRTGhyV" dmcf-ptype="general">18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AI융합학과 김승준 교수 연구팀이 차량의 실제 움직임을 VR 환경의 시각·공간적 변화로 전환하는 '포스 맵핑스'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지난 4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분야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ACM CHI 2026'에서 발표됐다.</p> <p contents-hash="0ac07c42c76c996642d8499263af17413473365762ecb909eb51ba62b3af0371" dmcf-pid="ZCJyeyHlh2" dmcf-ptype="general">포스 맵핑스는 차량의 관성 정보를 측정하는 IMU(Inertial Measurement Unit) 장치와 GPS 모듈로 가속·감속·회전·노면 진동 등 실시간 차량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를 VR 화면 속 낙하물·공간 흔들림·물결·파동 효과 등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4430d7dd48a85799863653f87971bd46ccfb4c08279c647c1634203a2672e42c" dmcf-pid="5hiWdWXSv9" dmcf-ptype="general">기존 차량용 VR 연구는 자동차 이동 경로와 가상 장면을 일치시켜 멀미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다만 이 방식은 실제 몸이 느끼는 가속·회전 감각과 화면 속 가상 공간 사이의 괴리를 해소하지 못해 콘텐츠 경험이 수동적 수준에 머무는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e5002ceacad4fa99e206f2df1de42904b65711f401a166aff40bf638a406a61e" dmcf-pid="1lnYJYZvWK"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차량 움직임을 단순히 화면에 반영하는 방식과 포스 맵핑스 방식을 비교 실험했다. 그 결과 포스 맵핑스 조건에서 몰입감과 상황 인식이 향상되고 멀미 수준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특히 물리적 힘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보다 방향성과 강도를 일부 강조해 표현할 때 신체 감각과의 일치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면 기울기 △공간 흔들림 방식은 가속·감속 상황에서 몰입도 향상 효과가 두드러졌다.</p> <p contents-hash="1eb5433e958608ce3208d49c41525103fc9c56782ae0b83d5736776ee6db7948" dmcf-pid="tSLGiG5TTb"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차량 내 VR이 멀미 저감 보조 기술을 넘어, 차량 이동 시간 자체를 게임·엔터테인먼트·교육·원격 협업 등 다양한 확장현실(XR) 콘텐츠 경험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자율주행 시대가 가시화될수록 이 기술의 상용화 가치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32b39c389c052c38f0e66ac24c246b2d0f83c59f3acfa6068c29a6ef6b7b2c5" dmcf-pid="FvoHnH1yyB" dmcf-ptype="general">김승준 교수는 "향후 자율주행 환경을 고려해 차량 이동 자체를 하나의 몰입형 인터페이스로 확장할 수 있도록 더욱 정교하고 다양한 환경 피드백 기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br>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불꽃야구2’ 이대호 출격 05-18 다음 팬데믹 상징 기능 사라진다… MS, 팀즈 ‘투게더 모드’ 단계적 종료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