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가누, 넷플릭스 MMA서 한방 KO승 작성일 05-18 2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라우지는 카라노에 암바 승리<br>산토스, 디아즈는 무기력 패배</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18/0002644584_001_20260518080208823.jpg" alt="" /></span></td></tr><tr><td>17일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신생 MVP 주최 넷플릭스 MMA 이벤트 대회에서 프랜시스 응가누(오른쪽)의 레프트 훅에 두부를 가격당한 필리페 린스가 중심을 잃고 쓰러지고 있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포식자’ 프랜시스 응가누(39·프랑스)가 넷플릭스 MMA 대회에서 가공할 한방 파워를 또 한번 과시했다.<br><br>응가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신생 MVP 주최 넷플릭스 MMA 이벤트 대회에서 상대 필리페 린스(40·브라질)를 1회 4분31초 왼손 훅으로 KO 시켰다.<br><br>체격과 완력에서 애초에 미스매치였다. 린스는 PFL과 UFC을 거친 베테랑이지만 원래 한 체급 아래 라이트헤비급에서 뛰던 선수다. 응가누는 스탠딩에서 린스를 서서히 압박했고, 그의 태클 시도마저 봉쇄하면서 오히려 그라운드에서 컨트롤을 가져갔다.<br><br>린스는 답이 안 나오자 거리를 좁히며 난타전을 택했지만 자충수였다. 응가누가 휘두른 묵직한 레프트 훅이 그의 정수리를 훑으며 뇌를 흔들었다. 패대기 쳐지듯 옆으로 쓰러진 린스가 움직이지 못하자 심판이 KO를 선언했다.<br><br>UFC 전 헤비급 챔피언인 응가누는 건재를 과시하면서 향후 MMA와 복싱 등에서 계속 빅매치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br><br>이날 대회 메인 이벤트로 열린 론다 라우지(39) 대 지나 카라노(44·이상 미국)의 경기에서는 라우지가 1회 단 17초만에 암바에 의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br><br>라우지는 공이 울리자마자 카라노의 잽 견제를 씹고 묻지마 태클을 성공한 뒤 바로 마운트에서 서너 차례 파운딩을 날리다 주특기인 암바를 시도했고, 카라노가 즉시 탭을 쳤다.<br><br>라우지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대한 다치지 않고 끝내길 바랐다. 사실 상대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다. 다행히 오늘 경기는 아름다운 무술이자 예술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라우지는 예고한 대로 이번 복귀전이 곧 은퇴전임을 확인했다. 출산 계획 등을 감안한 선택이라는 입장이다.<br><br>UFC 헤비급 챔피언 출신 추억의 파이터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42·브라질)는 로벨리스 데스파이네에게 1회 KO패 하며 세월무상을 실감했다.<br><br>코너 맥그리거와 두 차례 승부로 유명한 네이트 디아즈(41·미국)도 마이크 페리를 맞아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2회 종료후 코너 스타피지로 TKO패 했다.<br><br>이날 메인카드 대부분의 선수들이 과거 명성을 떨쳤던 40대 선수였다. 이들의 한시적 복귀에 기대는 단발성 매치에 그치지 않고 후속 대회를 계속 개최하려면 젊은 선수들의 유입이 필수적으로 보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LG헬로비전, 6.3 지방선거 선거방송 체제 가동 05-18 다음 이금희, 9년 반 '인간극장' 자진 하차했다…"예의 아닌 것 같아" ('백반기행')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