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회 칸] 최초 상영 '군체' 열띤 현지 반응…전지현 '울컥' 작성일 05-1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c649wOcu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f977b705030f1b353d78fb0703ddef2ec11402322b4e48a277f566f902dd4b" dmcf-pid="zkP82rIku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공식 상영 전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074004389xmyl.jpg" data-org-width="560" dmcf-mid="37swc0710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074004389xm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공식 상영 전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9bd3efcf4114b4b6e819f5c0abe34e4c379eb76e2b26c4f6abfb4243c48fd5" dmcf-pid="qGkAg53G0u" dmcf-ptype="general"> <br> 또 한번 칸을 홀린 K-좀비다. </div> <p contents-hash="c2c691d3055c7f41afa861c459c5a84596b5d19a8b2c71beeef90c3b80f9dc4e" dmcf-pid="BHEca10HFU" dmcf-ptype="general">제79회 칸국제영화제(Festival de Cannes·이하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Midnight Screenings)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군체(연상호 감독)'가 15일 밤 12시 50분(현지시간) 2300석이 꽉 찬 뤼미에르 대극장(Grand Théâtre Lumière)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황리에 마치고 큰 호응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9d7cbece06028203896bb2742ec499f7a87881292ac201517ac94aa34ce2a338" dmcf-pid="bXDkNtpXzp" dmcf-ptype="general">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해 전 세계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패션은 등장부터 이목을 집중시켰고, 특히 전지현과 구교환의 장난 가득한 포즈는 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실시간으로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4b975dc72d14a7981c54b7eb3f070e33f4fe032b7a5d489ff574ed1efa5a049c" dmcf-pid="KZwEjFUZ70"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앞 영화의 상영이 지연되면서 '군체' 팀은 예정 시간을 훌쩍 넘긴 12시 50분 레드카펫에 입성할 수 있었지만, 현장을 둘러싼 팬들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심야 시간임에도 예상치 못한 팬들의 환호에 팀 '군체'는 밝은 미소로 인사하며 쏟아지는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에도 즐겁게 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2f658885da826acb791c3699ba5261ecc2d0ea71f3cdd7f000b4268f974a3f" dmcf-pid="95rDA3u57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공식 상영 전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074005659nxhr.jpg" data-org-width="560" dmcf-mid="0KB70ojJp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074005659nx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공식 상영 전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6c410c46e6758974ab889ac4645f49d158424d494a343e99fa9c5bfd7cf300" dmcf-pid="21mwc071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공식 상영 전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074006964yqrk.jpg" data-org-width="560" dmcf-mid="pO0tXRiP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074006964yq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공식 상영 전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89b850d9cecf7fb62106fef60cb688eea6ec55c3ee9d9c509a576f864c8d55" dmcf-pid="VHlCmq9UUt" dmcf-ptype="general"> <br> 칸의 기운을 만끽하면서도 내심 긴장했을 '군체' 팀을 가장 감동 시킨건 바로 박찬욱 감독의 마중이었다.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 된 박찬욱 감독은 하루에도 여러 편의 영화를 봐야 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군체' 레드카펫에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div> <p contents-hash="19f7597bb50eee977298ad11b666ad38d41e03e79b96f77d36b52eb8c4411e9a" dmcf-pid="fXShsB2uU1"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티에리 프레모와 집행위원장 함께 뤼미에르 극장 계단 위에서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월드 프리미어 현장으로 들어서는 한국 영화계 후배들이자 동료들을 응원하고 격려, 뭉클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3ce07444e10536691971c0ff0d219038950e2c8f44619b8acdfd618c47d6340" dmcf-pid="4ZvlObV7U5" dmcf-ptype="general">상영 분위기는 새벽을 뒤집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투자배급사와 제작사의 리더 필름이 뜨는 순간부터 환호가 시작됐고, 상영 중 터져 나온 웃음과 탄성은 '군체'와 K-좀비의 힘을 확인 시켰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종의 탄생을 최초로 목격한 관객들은 영화 속 인물들과 매순간 함께 호흡하며 몰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9095971c3acb254e6e8d4791f230f421fb3c13d6bc10138389b80cabc0c292" dmcf-pid="85TSIKfz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공식 상영 전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074008294shla.jpg" data-org-width="560" dmcf-mid="UKXGT8x2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074008294shl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공식 상영 전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8970cc609a2c7dff8ab9bc1d5ec8a71a630943de48688e577973b48c24b148" dmcf-pid="61yvC94q0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공식 상영 전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074009676qrju.jpg" data-org-width="560" dmcf-mid="uOKBuNkLp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074009676qr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공식 상영 전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b1f99894a2fe6d77038651a24b1b27cbba4ffce7abe32c3e02d5dc79fc19f2" dmcf-pid="PtWTh28BzH" dmcf-ptype="general"> <br> 상영 종료 후에는 7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연상호 감독은 환한 미소로 객석을 향해 감사 인사를 보내며 칸영화제 관객들과 첫 상영의 기쁨을 나눴다. 전원 칸영화제를 첫 경험한 배우들 역시 극장을 가득 메운 환호에 벅찬 감정을 표현했고, 전지현은 끝내 울컥한 감정을 숨기지 못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5febb029be19dbee0df87159c9afaea30de08d1f33dd59f73276d529cde404b7" dmcf-pid="QFYylV6bpG"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꿈에 그리던 칸영화제에서 '군체'를 선보일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 영화를 하는 동안 굉장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메르시 보꾸(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ec172a3820633b42f919fbee9076fb32fe605e22295bed0eb31a57dadb0e3e74" dmcf-pid="x5TSIKfzFY" dmcf-ptype="general">'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작품으로, 칸영화제 최초 공개 후 21일 국내에서 곧바로 극장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5d7bb9d865c8dadae88f0663141b2cf84a990083faf283bac32f1e6514cf2af3" dmcf-pid="ynQ6VmCE7W"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맨스의 절댓값’ 김동규, 반전 매력 05-18 다음 박찬욱, 韓 영화인 첫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수훈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