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고개 숙인 아이유 "모두 제 잘못" 작성일 05-1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bp4Fnae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e9eeade81ae7a24407830f83437a09886991ebf0ee4768c077f47603006067" dmcf-pid="8KU83LNd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린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주연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조금이라도 실망을 끼치거나 미흡한 모습을 보이는 건 다 제 잘못"이라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사진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moneyweek/20260518074307174jmuq.jpg" data-org-width="680" dmcf-mid="fajhg53G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moneyweek/20260518074307174jm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린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주연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조금이라도 실망을 끼치거나 미흡한 모습을 보이는 건 다 제 잘못"이라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사진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c2e0377f41a3f971785fb62c9f5f5c366a5114062644cf512fbcf395cdf171" dmcf-pid="69u60ojJte" dmcf-ptype="general">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및 연기력 논란에 "실망을 드리거나 미흡한 모습을 보이는 건 다 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div> <p contents-hash="0620f6b76c61817257849ce88ab03851815709138c1dc641f718c17942fe9a5b" dmcf-pid="P27PpgAiYR"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지난 1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단체 관람 이벤트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edfd38100646df74ac3cf32018e4a90b2e7d337c783e5d26aea7fac8a9639f86" dmcf-pid="QVzQUacntM" dmcf-ptype="general">그는 "요즘 앨범도 준비하고 있고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중이어서 그런 것 같은데 더 잘해야겠다,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실망을 끼쳐드리거나 미흡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건 정말 제 잘못이다. 아닌 게 아니고 정말 맞다. 제가 책임감을 가지고 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b7ae90094bd4dd2900a4b8308bdfb8af058bc8a1e5a497861aa461460747b1d" dmcf-pid="xfqxuNkLZ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근에 생각이 많았다. 진짜 다 제가 더 잘했으면 될 일이다.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사람인 만큼 더 잘하겠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아이유가 되기 위해 한시도 시간 허투루 쓰지 않고 잘 살겠다"라고 다짐했다. 또 "여러분께서 하시는 말씀은 다 이유가 있고 다 제가 받아들여야 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더 말씀해주시고 혼내주시고 다그쳐달라. 그럼 더 이야기를 듣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a78811c6c1b0107045346e05f635b449d3aed85ecbf59d04ad5f634292a5b44" dmcf-pid="yCDyc071YQ" dmcf-ptype="general">아이유가 논란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드라마 종영 직후 나온 발언인 만큼 최근 불거진 논란을 에둘러 사과한 것으로 해석된다. 문제가 된 장면은 지난 15일 방송된 11회 즉위식 장면에서 발생했다.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왕 즉위식에서 신하들이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 대신 제후국이 쓰는 '천세'를 외치고, 왕이 자주국의 황제가 쓰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중국의 신하가 쓰던 구류면류관을 쓴 점 등으로 역사를 왜곡했다는 일부 시청자들의 비판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1c5102d0ea8210e6d05ec023f806051dd47338b9386d550903365a42277b20b4" dmcf-pid="WhwWkpztYP"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제작진은 왕의 즉위식에서 왕이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천세'라고 산호하는 장면이 우리나라의 자주적 지위를 훼손한다는 시청자 여러분의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는 제작진이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사안"이라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13276d09d50c81dabcdc79e15b5fcb3c22c52bcfac4a050cc14188c9512afd6e" dmcf-pid="YlrYEUqFt6" dmcf-ptype="general">이어 "시청자 여러분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추후 재방송 및 VOD, OTT 서비스에서 해당 부분의 오디오와 자막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49687540e9245d7ea513a5d74d377c1be28900885f812194e44a9ed2f88aa94b" dmcf-pid="GSmGDuB3X8"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cocory0989@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건강하게" 이재욱, 삭발 셀카 공개..오늘(18일) 육군 현역 입대 05-18 다음 박서준, 마트 장보다 방탄 뷔 소환 “태형아 안녕?”…그 말에 정유미가 즉각 구매한 ‘이것’ ('꽃보다 청춘')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