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25년 갈등 작성일 05-1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2YoZFYn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54be33baab76d2c2f9c0b2e1441de6bfa49f1211040b1b51995c1bb815e1c4" dmcf-pid="ByVGg53G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bntnews/20260518071848546gmam.jpg" data-org-width="680" dmcf-mid="zIzleyHl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bntnews/20260518071848546gm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dad3163e17bd245d7f62fd3826ce636005562997434f3e196ecb54d0bf0918" dmcf-pid="bZQtkpztRg" dmcf-ptype="general"> <p><br>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25년 우정을 이어온 두 남성의 갈등 사연이 공개된다. ADHD 성향으로 인한 생활 충돌과 관계 피로감이 깊어지면서 손절 위기까지 언급된 가운데, 서장훈과 이수근의 현실 조언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br><br>18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5회에는 25년째 우정을 이어온 47세 형과 43세 동생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br><br>동생은 “25년 지기 형에게 손절당할 위기”라며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한다. 두 사람은 대학 선후배로 처음 만나 오랜 시간 가족처럼 지내왔다고 밝힌다.<br><br>특히 형은 과거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절 동생이 먼저 손을 내밀어 함께 생활하게 됐다고 회상한다. 이후 독일 이민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동생에게도 다시 함께 살자고 제안하며 깊은 우정을 이어왔다.<br><br>하지만 함께 생활한 지 4개월 만에 갈등이 폭발했다. 형은 “동생의 ADHD 성향 때문에 대화 자체가 쉽지 않았다”며 “에너지가 너무 높아 감당하기 힘들었다”고 털어놓는다. 결국 큰 다툼 끝에 집을 나가달라고 말했다고 고백한다.<br><br>동업 과정에서의 갈등도 공개된다. 형은 공금 사용 문제를 이야기하려 했지만 동생이 먼저 언성을 높이며 화를 냈다고 설명한다. 이에 대해 형은 “사소한 건 참을 수 있지만 대화가 안 되는 게 가장 힘들다”고 토로한다.<br><br>반면 동생은 “원래 에너지가 많은 성격”이라며 “젊었을 때는 괜찮았는데 왜 이제 와서 힘들어하는지 모르겠다”고 억울함을 드러낸다. 이어 “형이 손절하려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한다.<br><br>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젊을 때는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 재미있지만 중년이 되면 현실적인 스트레스가 많아져 같은 에너지를 버티기 힘들어진다”고 분석했다. 이어 “관계를 오래 유지하려면 이제는 따로 살아가는 게 맞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br><br>또 서장훈은 동생에게 “스스로 바뀌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같은 모습을 반복하면 사람들은 점점 멀어질 수 있다”고 진심 어린 충고를 전했다.<br><br>최근 성인 ADHD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고민 상담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ADHD 성향 자체보다 관계 속 의사소통 방식과 생활 패턴 조율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br><br>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 365회는 18일 밤 8시 방송되며, 방송 이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다시 볼 수 있다.<br><br>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br><br>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강인, 리그1 최종전 교체 출전…PSG, 파리 더비서 역전패 05-18 다음 별사랑, 임신 16주 고백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