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는 영원하다! UFC 前 챔피언 론다 로우지, 17초 만에 '암바 서브미션 V' 작성일 05-18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로우지, 10년 만의 MMA 복귀전서 승리<br>17초 만에 '암바'로 카라노 제압</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18/0004065415_001_20260518070607811.jpg" alt="" /><em class="img_desc">로우지가 17일 카라노와 경기에서 암바 기술을 걸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18/0004065415_002_20260518070607862.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를 확정하는 로우지(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전성기처럼 암바로 끝냈다!'<br> <br>한때 UFC 챔피언이었던 론다 로우지(39·미국)가 종합격투기(MMA) 복귀전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전성기 주특기로 활용한 '암바'로 경기를 끝냈다. 경기 시작 17초 만에 탭을 받아내며 승전고를 울렸다.<br> <br>로우지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돔에서 펼쳐진 MVP 대회 페더급 여자부 경기에 출전했다. 지나 카라노(44·미국)와 주먹을 맞댔다. 승부를 길게 끌지 않았다. 1라운드 17초 만에 암바 기술로 서브미션 승리를 따냈다.<br> <br>초전박살 모드로 임했다. 카라노의 킥 타이밍을 체크해 몸을 숙이며 태클을 들어갔다. 그대로 테이크 다운에 성공해 그라운드 상황으로 전환했다. 재빠르게 포지션을 이동해 풀 마운트를 점령했다. 강력한 파운딩으로 카라노를 얼어붙게 만들었고, 빠르게 옆으로 움직이며 암바 기술을 작렬했다. 카라노의 탭을 이끌어내며 승리를 매조지 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18/0004065415_003_20260518070607904.jpg" alt="" /><em class="img_desc">로우지(왼쪽)와 카라노가 경기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전광석화 같은 '암바 마무리'를 선보였다. 10여 년 전 UFC 무대를 호령할 때 자주 선보였던 공식으로 승리 찬가를 불렀다. 이날 승리로 MMA 전적 14승 2패를 마크했다. 2016년 12월 아만다 누네스와 경기에서 KO패를 당한 후 은퇴했고, 약 10년 만에 다시 MMA 무대에 등장해 승리를 신고하고 미소를 지었다. 이번 경기 후 다시 은퇴 의사를 밝혔다.<br> <br>로우지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 미국 대표로 출전해 여자부 70kg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유도 선수 생활을 접고 2010년 MMA 선수로 변신했고, 스트라이크포스 여자부 밴텀급 챔피언을 지냈다. 2013년 UFC에 새 둥지를 틀고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했다. UFC가 여자부를 만들며 초대 챔피언이 됐고, 밴텀급에서 절대강자로 거듭나며 6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2015년 11월 홀리 홈에게 덜미를 잡혔다. 홈의 헤드킥에 쓰러져 패하면서 타이틀을 잃었다. 이후 누네스에게 지면서 은퇴의 길에 접어 들었다. 그동안 프로레슬링(WWE) 무대에 얼굴을 내밀기도 했고, 2018년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기록의 여왕’ 박세정, 진도아리랑배 정상…韓 당구 6연속 우승 “국내 랭킹 1위를 지키기 위해” 05-18 다음 “내 성공은 BTS 같다” 드레이크 극찬…뷔·제이홉, 노래 듣다 믿기지 않아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