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무심하지"..'딸과 이별' 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주에 남편상까지..비보 [핫피플] 작성일 05-1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5IJB2uv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d6057d3b89d1bda45905fb213011f3744ad1306f4f7ad317216b226d227be5" dmcf-pid="ZS2tmdLx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poctan/20260518063419029ghld.png" data-org-width="530" dmcf-mid="HvpTafPK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poctan/20260518063419029ghl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453eb1de2bb855807197962d91ce60b46c55f0a8edb9c46eb08ae8bf3dfe68" dmcf-pid="5vVFsJoMWy"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영옥의 삶이 다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평생 배우로 살아오며 웃음을 전했지만, 무대 밖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가족의 아픔을 묵묵히 견뎌온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그에게 위로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5823ed78257e5298b3ef887a25e1145088001bfc3c1cb4d13a996707bee37fc8" dmcf-pid="1Tf3OigRCT"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를 통해 김영옥은 악성 댓글에 대한 상처부터 손자의 사고, 가족에 대한 미안함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좋은 말도 많이 들었지만 ‘이제 극성 좀 그만 떠세요’라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아프다”며 웃음 뒤에 감춰둔 속내를 꺼냈다.</p> <p contents-hash="95e8a133704cf33980940ee3f209a31da3b3495815eb0ec84e44c12d2a61d955" dmcf-pid="ty40InaeSv"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안타까움을 안긴 건 가족사였다. 김영옥은 과거 무면허 음주운전 차량 사고로 손자가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뒤 긴 시간 곁을 지켜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혼수상태 끝에 의식을 되찾은 손자, 그리고 긴 간병으로 건강이 악화된 딸까지. 그는 “손자가 제발 이대로만 버텨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f9062afa09ca0cddf20e763457ebbc5353c5c70eb27a194a496f95df7233d71f" dmcf-pid="FW8pCLNdSS"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최근에는 남편과의 이별 소식까지 전해졌다. 김영옥의 남편인 김영일 전 아나운서가 숙환으로 별세했다. 두 사람은 대학 시절 인연을 맺어 1960년 결혼한 뒤 긴 세월을 함께 걸어온 부부였다.</p> <p contents-hash="51a6380ca81f74a3cdb16f3c1f79dfeb17d9f142649a0e170c1372b8b956ccdd" dmcf-pid="3Y6UhojJSl" dmcf-ptype="general">김영옥은 방송에서 “사람 일은 끝까지 모르는 것”이라며 “나이가 먹었다고 인생을 다 아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 말처럼 누구보다 많은 시간을 살아왔지만 여전히 삶의 무게를 온몸으로 견디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cd5c6de20f89dae6baf89f3d1500c17ed6eb9a62fc440d6520fcec9fc39e8bc" dmcf-pid="0GPulgAiCh" dmcf-ptype="general">누리꾼들도 “김영옥 선생님 건강 꼭 챙기셨으면 좋겠다”, “늘 밝게 웃으셨는데 마음이 먹먹하다”, “힘든 시간을 버텨온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하늘이 너무 야속하다”라며 응원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2011c0cb512781d5024863f998272dd65856392c0995204322c1365f554a310" dmcf-pid="pHQ7SacnvC" dmcf-ptype="general">또한 고인을 향한 추모와 함께 김영옥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부디 남은 시간은 더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는 응원의 목소리도 이어지는 중이다.</p> <p contents-hash="6bee6103c3b034ade79c2d583111316c10d17da82656876f27d8e2cf5fde0b2f" dmcf-pid="UXxzvNkLlI" dmcf-ptype="general"> /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ab3844d9987922762fc063b96b249448b970c0dae0fca4ee130efc5923f331f1" dmcf-pid="uCbZDMJ6lO"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소민, '런닝맨' 하차 후 카페 알바 뛰었다 "수입 뚝 끊겨 생계 걱정" [미우새] 05-18 다음 장동주 소속사 “은퇴 발표, 배우 독단적 행동”…강경 대응 예고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