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골든 마스터스' 달성까지. 조코비치 11년 vs 시너 3년 작성일 05-18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8/0000013270_001_20260518063616112.jpg" alt="" /><em class="img_desc">시너와 조코비치 단 두 명만이 달성한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 ATP</em></span></div><br><br>9개의 ATP 1000 대회를 모두 우승한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를 달성한 선수는 역대 단 두 명, 야닉 시너(이탈리아)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뿐이다.  <br><br>두 선수가 모두 대기록을 달성한 결과는 같지만, 그 과정과 페이스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br><br>먼저 대기록을 완성한 마지막 퍼즐은 시너가 홈코트인 2026년 로마 마스터스이며, 조코비치는 2018년 신시내티 마스터스다.   <br><br>대기록을 달성한 나이는 야닉 시너가 역대 최연소인 24세이며 노박 조코비치는 31세다. 시너가 조코비치 보다 무려 7살 더 어린 나이에 대업을 이루었다. <br><br>첫 마스터스 우승부터 골든 마스터스 완성까지 소요 기간은 야닉 시너가 약 2년 반(2023년 캐나다 마스터스 첫 우승~2026년 로마)으로 짧은 기간에 폭발적으로 모든 환경을 정복하는 놀라운 속도를 보였다. 이에 반해 조코비치는 2007년 마이애미 첫 우승부터 2018년 신시내티 우승까지 11년이 소요되었다.  <br><br>달성 시점의 마스터스 연승 기록은 시너가 34연승(진행중)이고 조코비치는 31연승을 달렸다.  <br><br>조코비치는 특정 대회(신시내티)에서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며 골든 마스터스 달성까지 긴 시간이 걸렸으나 시너는 마스터스 우승 물꼬를 튼 이후 불과 3시즌 만에, 그것도 34연승이라는 파죽지세로 전 세계의 코트를 모두 정복해 버렸다.<br><br>잔디코트 마스터스가 빠져있지만 마스터스 대회 역시 느린 하드 코트, 빠른 하드코트, 실내 코트, 클레이 코트 등 모든 환경에서 열리는 만큼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를 이뤘다는 것은 그만큼 약점이 없어야 한다. 시너는 대기록 달성 도중 '클레이 코트 3개 대회 연속 스윕(몬테카를로-마드리드-로마)'을 24세에 이룸으로써 그가 신체적, 전술적으로 이미 완성형에 도달했음을 보여주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GPU·전력·데이터센터…AI 주권을 위한 첫단추가 중요한 이유 [창간 21주년 특집] 05-18 다음 홍진경, 결혼하자마자 뉴욕行..모델 실패에 “딸 라엘이 낳고 방송 전념” (‘소라와 진경’)[순간포착]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