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작성일 05-1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5HjSacn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a095e1fc9e8c8e02bfe5d1ee76482b40a80cb515ddb482d72c997197f191bd" dmcf-pid="9tZcTjEo0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Chosun/20260518061203858aojy.jpg" data-org-width="1200" dmcf-mid="BzLzMuB3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poChosun/20260518061203858aoj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24a64d6d75d28bc8ca8ad7c4c62d9223e7c9a1b0c6341707e968b780109f33" dmcf-pid="2kj9ibV7z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홍진경과 이소라가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에 참석해 친이모와 다름없는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632a3d930f6c58347eb9d91dfefd0e6a61c35fca5df4c4bdfb9f1afa862d57f3" dmcf-pid="VEA2nKfz7P"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최근 치러진 최준희의 결혼식에 참석해 진심 어린 축복을 건네는 감동적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707a1d0674102469a1a2e1bb240be3efa80f7d555c391abe71c524c8ba247d37" dmcf-pid="fDcVL94qp6" dmcf-ptype="general">앞서 파리 오디션 현장에서부터 "준희 결혼식에 멋진 슈트를 입고 가겠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던 두 사람은 몇 달 뒤, 약속대로 최고로 멋진 차림을 한 채 예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4d255299e1f3a48397c08ce46e41297d9e54dfa73951b5d68a510f648be3db2" dmcf-pid="4wkfo28Bp8" dmcf-ptype="general">하지만 기쁜 날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홍진경의 '선글라스'였다. </p> <p contents-hash="9a85e15f3d43c4e990d777b4a7ccfcc7447abc665939bcdd66bade9587da0630" dmcf-pid="8rE4gV6bu4" dmcf-ptype="general">실내임에도 짙은 선글라스를 벗지 못하는 홍진경을 대신해 이소라는 "진경이가 너무 많이 울어서 그렇다"며 대신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d1a335c4bf3de77987e48448542c2408849d3147b3663d05e01026703172db6" dmcf-pid="6mD8afPKpf" dmcf-ptype="general">실제로 눈이 퉁퉁 부은 채 마이크를 잡은 홍진경은 "눈이 너무 많이 부어서 안경을 쓰고 있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오늘처럼 정말 좋은 날에 왜 이렇게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또 한 번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f901836d1957a80a74a9dd5d5e08cd3a87e783c29809ab9e93a32a123831ba1b" dmcf-pid="Psw6N4Q9pV" dmcf-ptype="general">지난 2008년 절친했던 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후, 강산이 거의 두 번 바뀔 만큼 긴 세월 동안 엄마의 빈자리를 묵묵히 채우며 준희 양의 성장을 지켜봐 온 홍진경이기에 만감이 교차할 수밖에 없었던 터.</p> <p contents-hash="4cfd47f8e2f3f96fba49f5cb83e8907b3f8b78cd578358acde9cec6a6a45b28c" dmcf-pid="Qkj9ibV7p2" dmcf-ptype="general">이소라는 최준희를 향해 "세상에서 제일 용감하고 씩씩한 준희야,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처럼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고 평안한 가정을 이룰 거라고 이모들이 믿고 있다. 행복하게 잘 살아라"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p> <p contents-hash="8d224bc4d788ff87e80a4095d697d7945176e4fe194ebd1079f3720604491145" dmcf-pid="xEA2nKfzF9" dmcf-ptype="general">이어 홍진경 역시 "그동안 힘든 일이 정말 많았는데 앞으로는 정말 행복하고 웃을 일만 가득할 거야. 준희야 정말 사랑하고 축하한다"며 故 최진실을 대신해 엄마의 마음으로 눈물 섞인 축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064c5f63f809541a882f99be6dbe745140ade1110744d3eb22f04cc260488fb3" dmcf-pid="yzUO5mCEzK" dmcf-ptype="general">한편, 故 최진실과 조성민의 딸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하객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p> <p contents-hash="9365b4717f791c698cb4d66ef8fd1417e17266999a28d7cfbd828084981d1345" dmcf-pid="WquI1shDub"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05-18 다음 미친 전지현·구교환, 개미 친 연상호 (군체)[팝콘로그 in 칸]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