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와 엔비디아 AI 함께 활용하게 할 것” [사파이어 2026] 작성일 05-1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를 파르바흐 SAP CPO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0aXwOc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85b297e646bcf9f4a051439bfbf62ef423a1689196fdfc3d4d24aa5cb27ecf" dmcf-pid="YJpNZrIk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를 파르바흐 SAP CPO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터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올랜도=김태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eouleconomy/20260518060303723hpps.jpg" data-org-width="1200" dmcf-mid="ytQv2ZFY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seouleconomy/20260518060303723hp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를 파르바흐 SAP CPO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터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올랜도=김태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c12ba324be05e6e07f4addba28226d59e88225595ea18e5c630c45b86e16ba" dmcf-pid="G4GRlgAiWC"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의 로봇 관련 역량을 SAP의 플랫폼에 탑재해 고객사들이 SAP와 엔비디아의 피지컬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의 목표입니다.”</p> <p contents-hash="118e1fda35d2c3b95b636aa3f49e3554c5dadf796821da062cda653751a0ee71" dmcf-pid="H8HeSacnlI" dmcf-ptype="general">카를 파르바흐(사진) SAP 최고파트너책임자(CPO)는 13일(현지 시간) ‘SAP 사파이어 2026’이 열린 미국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파르바흐 CPO는 SAP의 전체 사업을 지휘하는 최고위급(C레벨) 경영진 중 한 명이다. SAP와 전 세계에 포진한 파트너 기업 간 협업으로 SAP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생태계를 공고히 다지는 게 그의 주요 역할이다.</p> <p contents-hash="a16e98c9e517dc19b3e2b801fb2b35ae690fdc13b9a66ae0f1fb492dbee00f7f" dmcf-pid="X6XdvNkLWO" dmcf-ptype="general">파르바흐 CPO의 발언은 SAP의 기업용 SaaS에서 엔비디아의 로봇 학습 및 시뮬레이션 앱 ‘옴니버스’와 ‘아이작 심’ 등을 탑재하고 두 앱에 SAP의 AI 에이전트 ‘쥴’을 접목하는 방안으로 풀이된다. 파르바흐 CPO는 “SAP의 플랫폼은 개방형”이라며 “엔비디아와 같은 파트너 기업들이 자신들의 기술적 역량을 SAP 플랫폼에 내재화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cd11c074cf8a693c19b61febc6246e9f667f15289640543c5b338dc119f52b8" dmcf-pid="ZPZJTjEoSs" dmcf-ptype="general">SAP는 피지컬 AI 사업에서 엔비디아 뿐만 아니라 로봇 제조 기업까지 아우르는 파트너십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이다. 올해 사파이어에서 공개된 SAP의 파트너 로봇 개발사들은 보스턴다이나믹스, 애지봇, 유니트리 등 11개다. 파르바흐 CPO는 “SAP는 우리의 사업에 가치를 더하는 어떤 회사와도 파트너십을 맺는다”며 “피지컬 AI는 제조 현장 등에 적용되는 만큼 하드웨어 측면에서 도움을 주는 곳들과도 협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da2313694f73541056618313f36f16a6a7e29cede7f3e5c19952e27efafdec3" dmcf-pid="5Q5iyADglm" dmcf-ptype="general">SAP 사파이어 2026 주 전시장에선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사족보행 로봇 ‘스팟’과 에임보로보틱스의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곤’의 작업 시연으로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팟과 유니곤 시연은 SAP와 엔비디아가 맺은 피지컬 AI 파트너십의 중간 결과물이기도 하다. 양사는 2024년 사파이어 행사에서 피지컬 AI 관련 협업 관계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SAP는 비즈니스 로직을, 엔비디아는 로봇 학습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스팟과 유니곤의 학습이 이뤄졌다.</p> <p contents-hash="3ec59e8c47716b1dca4d5e18eb1f804c90c6774e3047c37106fc85182f6d7743" dmcf-pid="1x1nWcwavr" dmcf-ptype="general">파르바흐 CPO는 피지컬 AI를 차세대 핵심 사업 분야로 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물론이다”며 “SAP는 올해 각종 대형 콘퍼런스에서 SAP의 로봇 제어 소프트웨어를 두뇌로 탑재한 산업용 로봇의 작업 수행 모습을 선보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aec2312b87c77c24f1a5ee7dfe372e1dd39e05a6ffedc8f96abcc09dee12de6" dmcf-pid="tMtLYkrNCw" dmcf-ptype="general">파르바흐 CPO는 이날 인터뷰에서 향후 SAP가 피지컬 AI 사업에서 더욱 적극적인 영업을 벌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단계에서 혁신의 실마리가 만들어진다”며 “고객사에 직접 SAP와 시스템통합(SI) 파트너사 전문가를 투입하는 현장 배치 엔지니어(FDE)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AP의 파트너 생태계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fb591fea4cbed8f3ceef9ee7f826528ed94ed74d3144299efa11f21376e041d" dmcf-pid="FRFoGEmjSD" dmcf-ptype="general">올랜도=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샷] 눈 안의 시금치, 광합성으로 안구건조증 치료 05-18 다음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보상 체계 비교해보니… 성과급 상한선 ‘EVA 캡’이 결정적 차이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