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브라 노출' 빙속 스타 레이르담, 이번엔 사모님 포스 활활!…약혼자 폴 주최 MMA 대회에 등장→VIP 1열서 로우지+은가누 지켜봤다 작성일 05-18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8/0002012392_001_2026051802151027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100만 달러 금메달 브라'로 유명한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이 이번에는 빙판이 아닌 격투기 무대에 등장해 '사모님 포스'를 내뿜었다.<br><br>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자신의 약혼자인 제이크 폴이 주최하는 대형 MMA 이벤트 현장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일로 주목받으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br><br>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레이르담이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대형 격투기 이벤트에 참석,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br><br>이날 행사는 폴이 이끄는 격투 프로모션 회사인 '모스트 밸류어블 프로모션(MVP)'이 주최한 첫 MMA 대회로, 대형 OTT 넷플릭스를 통해 중계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8/0002012392_002_20260518021510354.jpg" alt="" /></span><br><br>보도에 따르면 레이르담은 이번 이벤트에서 눈에 띄는 붉은색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br><br>매체는 "레이르담이 중요한 격투기 밤을 위해 강렬한 드레스를 선택했다"며 "그의 스타일은 이날 밤의 또 다른 승자였다"고 전했다.<br><br>과거 마이크 타이슨과 폴의 경기 당시 레이스 상의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던 것처럼, 이번에도 특유의 패션 감각으로 화제를 이어갔다.<br><br>레이르담은 폴과 함께 경기장 1열 VIP석에서 직접 경기를 지켜보며 약혼자 곁을 지켰다.<br><br>폴이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종합격투기 시장에 발을 들인 가운데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br><br>레이르담과 폴은 전날 계체 행사에도 함께 참석하며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행사 전후로 자신의 의상 변화를 공개하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고, 현장에 도착하는 모습 역시 큰 관심을 끌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8/0002012392_003_20260518021510404.jpg" alt="" /></span><br><br>두 사람의 인연은 폴이 2022년 레이르담의 SNS로 직접 메시지를 보내 자신의 팟캐스트 출연을 제안했고, 이후 마이애미에서 처음 만나며 시작됐다.<br><br>2023년 공식적으로 교제를 시작했고, 2025년 3월에는 약혼에 성공했다. 당시 폴은 대형 다이아몬드 반지를 건네며 공개 프러포즈를 진행해 큰 주목을 받았다.<br><br>레이르담은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을 획득하며 '실력과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스포츠스타'로 격상됐다.<br><br>특히 레이르담은 여자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1분12초31)을 세우며 금메달을 확정지은 직후, 유니폼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내는 장면으로 주목받았다. 영국 매체 '더선'은 당시 그의 '브라 노출' 광고 효과를 100만 달러(15억원) 가치로 인정했다.<br><br>실제 해당 유니폼은 경매에서 17만 파운드(약 3억 4000만원)에 낙찰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8/0002012392_004_20260518021510449.jpg" alt="" /></span><br><br>한편,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오랜만에 복귀한 론다 로우지와 지나 카라노의 맞대결이었다.<br><br>로우지는 지난 2016년 아만다 누네스에게 패한 이후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않았고, 카라노 역시 2009년 이후 오랜 공백기를 이어왔다.<br><br>이런 두 선수의 복귀전이라는 점에서 이번 이벤트는 큰 관심을 모았지만, 로우지가 17초 만에 암바로 승리하며 짜릿하면서도 약간의 허무함을 남겼다.<br><br>이날 대회에는 이들 외에도 네이트 디아즈, 프란시스 은가누 등 유명 파이터들이 이름을 올리며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했다.<br><br>사진=레이르담 인스타그램 / MVP / 넷플릭스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 김재욱과 과거 썸? "20대 때 사귀자 했으면 만났지" 고백 05-18 다음 고우림 "김연아 차 도색? 3일간 말 안 할 듯" (냉부)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